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9l

준식뱅 다시보기 보는데 이그모 계속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그입니모는 그래도 문장이라도 파악되지 이그모는 진짜 밖에서 하면 그뭔?될거 같다모~~

이그모!



 
쑥1
이그모 ~~ 🍄🍄🍄‍🟫🍄‍🟫
2개월 전
쑥2
이그입니모도 이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30 04.24 21:584009 0
T1 티원의 성골유스 신금재 화이팅!13 04.24 22:48693 2
T1도오페스케 111 도오페구케 22213 04.24 17:473063 0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5 04.24 18:474429 1
T1한쪽은 얼굴박제되고 한쪽은 치어풀박제된건데 어케같음?18 0:41928 0
몇십억 받으면서 자기 자리만 중요하지 팀 이기는건 04.20 20:07 19 0
내부상황이 저렇고 금재가 저런 상탠데 팝을 보내? 4 04.20 20:06 135 0
한명은 복직하고 한명은 처형대에 오른단게 주전경쟁중에 꺼낼구절이냐 04.20 20:06 18 0
마플 너무하다 진짜 04.20 20:06 40 0
이런데 어떻게 그 팬들이랑 같이 응원을 하냐고요 04.20 20:06 8 0
걍 나 이팀 응원 못하겠음 3 04.20 20:06 51 0
진짜 속이 안좋음2 04.20 20:05 66 0
이 쯤 되면 진짜 순수하게 궁금함 04.20 20:05 18 0
3세트 교체돼서 웃으면서 앉을때에도 2 04.20 20:04 98 0
콜업 왜했냐 6 04.20 20:04 105 0
원하는대로 됐네 04.20 20:03 29 0
금재 초반 방송 때만 해도 텐션 엄청 높고 계속 꺄르르 웃었던거 생각하.. 7 04.20 20:01 138 0
아까 기독교다니는 개인팬도 음... 많이 힘든가보네 이랬잖아 04.20 20:01 134 0
그냥 마음이 안좋네 04.20 20:00 85 0
진짜 못 되게 굴면 그대로 업보가 돌아온다는 걸 알아야 함 3 04.20 19:58 67 0
신인선수의 가장 축하 받아야 할 데뷔 시즌이 누구들 때문에 최악이 됐네3 04.20 19:58 85 0
걍 영원히 구마유시 쓰세요!! 5 04.20 19:57 110 0
방송에서 또 싱글벙글 티 오지게 내겠네 3 04.20 19:57 95 0
쉬어라 차라리 다른곳 가라 말하기 힘든 이유가 9 04.20 19:57 109 0
역시 목잘린 곰인형티셔츠 입은 구마유시답다6 04.20 19:55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