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난 걍 상추 밥 쌈장 삼겹살 저렇게만 해서 먹는데 마늘은 불호라

집에서 먹어도 식당에서 먹는 느낌 내서 싶은데 다른 거 더 넣을 거 없나



 
익인1
마늘고추는 무조건넣어
22시간 전
익인1
파채
22시간 전
익인1
양파
22시간 전
익인1
명이나물
22시간 전
익인2
구운마늘 거의 필수임 아니면 부추무침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모든 사람들이 먹방 유튜버처럼 먹었르면 21:36 37 0
침구청소기 쓰는 익 있어??1 21:36 6 0
나 며칠전에 아빠보고 주식몰라도 엔비디아는 무조건 사놓으랬다고 사라고 신신당부했는데..10 21:36 775 0
아 내목소리 진짜 듣기 싫은데 어떻게 바꿔? 21:35 11 0
채점알바인데 mbti는 왜 물어보는거지 21:35 15 0
집 볼 때 보통 어떤 사이트를 먼저 봐????2 21:35 17 0
가죽가방 없는데 무슨색 먼저 살지 골라줘! 21:35 7 0
하 명절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21:34 50 0
면접봤는데 망한거겠지….?1 21:34 26 0
피시방에서 한달에 15만원쓰면9 21:34 60 0
내일 미용실 문 열어?2 21:34 13 0
내가 그림 잘그렸으면 무조건 비엘그림 21:34 14 0
어금니 4개 썩어서 치통때문에 아픈데 금액 얼마나 나올까...3 21:34 1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이틀 잠수 탔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대함... 7 21:34 9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폭언해 본 사람 있어? 13 21:34 91 0
차 있는 익들 블랙박스 sd카드 뭐 써??1 21:34 8 0
이성 사랑방/기타 작년에 헬스장에 번호 딴 사람이 있는데11 21:34 149 0
결혼은 정말 신중하긴 해야겠다10 21:34 721 0
오트밀 레시피좀 추천해주랑 !! 오나오 빼구 21:33 7 0
지금 막 취업하는 사람한테도 학벌 상관있음?5 21: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