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다이어트 하는 영상은 한개밖에 없는데..?


 
익인1
어터인갑지
어제
익인2
옛날 아싸유행처럼 요즘 유행이라서
어제
익인3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많이 봄ㅋㅋㅋ 안 먹는거 보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어플에서 만나는 애들이나 좋은 사람도 있다고 하지 2 01.27 21:54 22 0
엄마가 올해 64세 만으로 62세이신데 편의점 알바26 01.27 21:54 549 0
개심한 치통 버티고 버티면 최종은 뭐야...?1 01.27 21:53 16 0
과 친구가 없어 01.27 21:53 17 0
영어권 해외 살다온 익들아 도와줘! 01.27 21:53 17 0
이성 사랑방 Istp 궁물받음36 01.27 21:53 170 0
아니 내가 심한거야? 7 01.27 21:53 35 0
나 알바 답장하는거 한참 타이밍 늦엇는데 지금답장하면 이상하지? 01.27 21:53 8 0
이성 사랑방/이별 읽씹당했는데 그냥 기다려야겠지..?14 01.27 21:52 524 0
프로틴원 대용량 2통이 3만3천원이면 01.27 21:52 8 0
명절에 대해 어른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어케 생각해?2 01.27 21:52 31 0
나 혼자 영상 찍고 노는데 나 진짜 이뻤구나 9 01.27 21:52 894 0
아빠 가끔 쓰레기 같은 발언할때 진짜 당휴ㅏㅇ스러움..2 01.27 21:52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00일 언저리인데 식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임? 5 01.27 21:52 151 0
25살이면 너무나도 많은 가능성이 있는 나이야?? 10 01.27 21:52 225 0
친오빠가 나보고 맘먹고 치면 디1진다고 하면서 손 올리는데 때리면 가족.. 1 01.27 21:51 13 0
초등교사익 있나? 반배정 말이야 28 01.27 21:51 381 0
평창 썰매장갔다가 1박하고 올건데 숙소 평창에 잡는 거 괜찮지???1 01.27 21:51 11 0
배민 잘못 배달 시켜두고 연락 안취하면 어떻게 돼....?4 01.27 21:51 39 0
친구가 대화할 때 내 눈을 안쳐다봐3 01.27 21:5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