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한의대는 나이많은 사람 진짜 많이 봤는데

약대도 예전에 피셋때문에 30대 넘어서 가는 사람 엄청 봤고

의.치.수는 별로 못본 것 같아서..

내 주변엔 23살에 치대간 사람이 젤 많네



 
익인1
의대 26
9일 전
익인2
나는 신기하게 의치수 현역 말고 본 적이 없음
9일 전
글쓴이
왤까..? 너무 넘사벽이라 그런라
9일 전
익인2
진짜 신기함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다 현역임..
9일 전
익인4
약대 35있다고 들었음 동생한테
9일 전
익인5
의대인데 5년동안 젤 나이많은 신입생이 4수엿음 이것도 딱 두명 봤고 다른 사람은 전부 삼수미만
9일 전
익인6
치대는 서울,부산,전남대가 치전원 제도가 남아있어서 절반은 수능으로, 절반은 편입으오 들어와.
수능으로 들어온 동기들은 의대 수의대처럼 대부분 많아야 3,4수 정도? 치전원으로 들어온 동기들은 진짜 천차만별. 현역인 나랑 열살 넘게 차이나는 분도 계심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퇴사하고싶을때 뭐해??5 10:07 25 0
프리랜서는 인권이라는게 없는듯2 10:07 16 0
누나 남동생3 10:07 15 0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혼자 씻을때4 10:07 21 0
회사에서 나만 잘 혼나 10:07 70 0
혼자 도쿄 4박5일 vs 5박6일2 10:07 19 0
2금융 가고싶은데 계약직이라도 넣어보는게 맞나ㅜㅜ2 10:06 56 0
난 왜이렇게 꼼꼼하지 못할까 10:06 13 0
에잇세컨즈 목 잘 늘어나? 2 10:05 48 0
구썸남 바뀐 태도?에 적응을 못 하겠음....2 10:05 21 0
짝녀한테 췌장이식 해주고 죽고싶어15 10:05 1242 0
이성 사랑방 infj 남자들한테 질문있어 10:05 49 0
이런거 결혼전에 다 얘기해봐야된다 생각해? 34 10:04 7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떠보는 그런 질문 하는거 되게 별로다5 10:04 126 0
홍보팀 신입인데 업무보고 도와줘!!6 10:04 34 0
회사 이번달에 계약기간 끝나는데1 10:03 19 0
간계밥이랑은 까르보불닭이야 그냥 불닭이야1 10:03 19 0
자취생들 쓰레기통 20리터써 10리터써?8 10:03 60 0
미용실 체험단 내얼굴 팔렸는데3 10:03 138 0
보일러 고장났는데 집주인이 수리기사랑 싸우고 안 고친다함ㅋㅋㅋㅋㅋㅋㅋ 10: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