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4일 전 N진격의 거인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팝 말투가 노비화 됨 이거 어쩌면 좋아유


 
쑥1
모체로 바꿔봐
2개월 전
글쓴쑥
그냥 그러면 티모+노비 된다구먼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로치 인스타 + 오너 댓글 ㅋㅋㅋ 13 03.31 09:413914 0
T1 아 금재 캐릭터 잘 만든것 같긴한데 뭔가 아쉬워9 03.31 20:342663 0
T1 대장님 갤럭시 광고 떴당 9 03.31 10:571101 3
T1아 진짜 그냥 낙하산 걔가 경기 자체를 안 뛰었으면 좋겠어 7 03.31 15:451398 0
T1 폭삭속았수다가 그리재밌낭7 03.31 20:17791 0
정의가 이긴다 1 03.22 11:19 46 0
카이사판 본사람 1 03.22 11:18 59 0
티카페 대기줄 미쳤다 ㄷㄷ 15 03.22 11:14 157 0
썰쟁이+이번 이슈 보고 금재 인스타 다시 보고와봐 3 03.22 11:12 179 0
금재 카메라 잡히면 눈 또잉! 하고 크게 뜨는거 귀여움4 03.22 11:09 130 0
타싸에 썰 올라왔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9 03.22 11:05 308 0
원딜협회장이란 소리는 너무 웃기네 6 03.22 11:00 125 0
금재 운모랑 종겜 하고 나서 귀여워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진 것 같아 4 03.22 10:59 105 0
. 2 03.22 10:57 92 0
가면 가죠 이게 금재 말투였어??? 진짜로 궁금해서10 03.22 10:54 540 0
예 다 우연이죠6 03.22 10:45 164 0
온갖곳에서 형들이 얘기하면 바로 따라온다고 커뮤마다 저글 올라왔는데 03.22 10:39 64 0
독방 두더지분들을 위한 구마유시 타선수 비방 언행 정리글 끌올 03.22 10:33 78 1
음 네.. 안변하네 1 03.22 10:30 103 0
. 1 03.22 10:28 91 0
갓생 살다와서 모르는 쑥들🍀멤버십 성명문 인증+굿즈 인증 1 03.22 10:23 46 1
금재 최근 솔랭에서 칼리스타 한 적 있나?2 03.22 10:21 61 0
서양롤이스포츠 팟캐스트 컨텐츠에서 케이팝에서 일어날 사건보는거 같다함ㅋ.. 2 03.22 10:21 60 1
초록글보내지마 쑥들아 1 03.22 10:19 101 0
금재꺼는 다 뺏고싶은 구마유시40 03.22 10:14 6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