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자리에서 정치로 지인들끼리 싸우다가 문득 이런 생각들었음
'에휴..나 200대 쟤 300대 저놈 백수 저놈 최저시급..의미있나?'
급현타와서 관둠 그 뒤로 안싸움
대기업이라해도 마찬가지임 의사도 마찬가지임
우리..정치인 고위 공무원 아니잖아?부질없다~각자 신념대로 투표나 잘하자..
사람이 필요한 말만 하고 살수는 없지 근데 싸우니까 문제지 싸워서 지인을 잃으면 더 큰 손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