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아 밥 뭐먹지 ㄹㅇ 고민고민곤4 02.03 15:11 33 0
대학생 직장인 출퇴근 등하교 하는 익들 들어와봐12 02.03 15:11 81 0
지금 코트사기엔 너무 늦었지?...13 02.03 15:11 240 0
개인사업자도 있고 회사 다니면 연말정산 안해도 되나?2 02.03 15:10 34 0
아 걱정과 오지랖 사이인 말 너무 싫다 02.03 15:10 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사진 뭐보내야할까1 02.03 15:10 73 0
인티 이제1 02.03 15:10 20 0
아니 금연중이라 흡연장면 나오는 컨텐츠 보기 힘들다는게 그렇게 이해가 .. 11 02.03 15:10 231 0
실업급여 받아본 익들 이거 입금 언제 돼?!5 02.03 15:10 93 0
올해 새롭게 임용되시는 교수님은 < 이 말 이상해?17 02.03 15:09 319 0
나만 인티가 좀 아팠던 건가?2 02.03 15:09 29 0
다들 남친이 술 취했다고 여사친 집에서 자고 왔다는 거33 02.03 15:09 145 0
브라질리언 왁싱 처음한 후기…ㅋㅋㅋ25 02.03 15:09 405 0
인티 이제 아픈거 좀 나았니????????????1 02.03 15:08 14 0
카페에서 젤 마진 남는 음료가 뭘까?26 02.03 15:08 751 0
조교 면접 봤던 익 있어?? 02.03 15:08 31 0
쇼핑몰 취소 계속 안해주고 물건도 안보내주고 전화도 안받는건 어떻게 해야될까?2 02.03 15:07 23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설날때 엄마한테 도와줄거없냐 물어봄 4 02.03 15:07 53 0
개피곤하다 02.03 15:07 6 0
바람 왜저러냐 02.03 15:07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