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내가 봐도 신기해


 
익인1
나두이썽 키도 188임
3개월 전
익인2
내 주변에 살집있는애들 다 연애 잘만해 살이 뭔 상관~
3개월 전
익인3
솔직히 연애는 외모문제가 아니라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거라 생각함
3개월 전
익인4
성격좋고 매력있음 가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갓 낳은 아기vs 우리 엄마 가 물에 빠지면 둘 중 누구 구할 거야619 05.23 14:0155365 1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21 05.23 22:5942909 9
일상나 이거 왕따 당하는 거 맞아?? 맞으면 그냥 관두게148 05.23 19:2218536 1
KIA/OnAir ❤️오늘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와 수비를ෆ💛 5/23 기아 달글 5702 05.23 17:4727669 0
롯데 🌺 세웅아 퀄스플하면 빠따가 지구 1선발 만들어준대 ㄹㅇㅋㅋ ⫽ 0523.. 5476 05.23 17:0021028 0
보톡스 4개월~5개월 주기로 맞아본사람??2 05.23 10:13 26 0
나 다 걸고 찰스엔터 안보는데64 05.23 10:13 5247 0
커피포장1 05.23 10:13 20 0
키큰 여자들 다 마른거 같지 않음? 2 05.23 10:13 38 0
익들 청소할때 창 틀도 닦아? 05.23 10:13 18 0
편순이인데 현금영수증 할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하 ;2 05.23 10:12 42 0
백수되니까 아침에 잔잔한 느낌이 너무 좋다1 05.23 10:12 38 0
날씨 씨1 05.23 10:12 118 0
누가 뭐 물어보면 뭐든 한번 머리로 생각한 다음 대답하는편인데 05.23 10:12 56 0
간호사들 중에 간호사 안하는 사람있어??3 05.23 10:12 49 0
일어나자마자 인턴 서탈 2개 받았다 05.23 10:11 29 0
파스타면 싼 거 샀더니 드럽게 맛없네 05.23 10:11 18 0
서울익들아 너네 지금 어케 입고 나가?2 05.23 10:11 59 0
지그재그 응모 당첨돼 본 사람? 05.23 10:11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요즘 울적한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 없어서인거같다1 05.23 10:11 88 0
보통 0명이면 1명 뽑는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3 05.23 10:11 68 0
사무실에서 배 꼬르륵소리 창피하다 05.23 10:10 15 0
망그러진 곰 교과서에도 있어? 05.23 10:10 89 0
향수 어떻게 뿌려야해..?11 05.23 10:09 171 0
맨날 화환 기계적으로 보내서 몰랐는데 화혼이라고도 하넹3 05.23 10:0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