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 비싸다

2. 적당하다

3. 싸다



 
익인1
중식 뷔페가 만천원인건 괜찮은데 평일 점심에 매번 먹기엔 째끔 ㅜㅜ
3개월 전
익인2
엄청 고급 메뉴 있는 거 아닌 이상 난 1..
홍콩반점 탕짜면 탕짬뽕이 그 가격대 아닌감

3개월 전
익인3
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96년생 애들아.. 9 05.29 21:27 181 0
내 땀냄새 너무 조타 05.29 21:26 18 0
아이폰 업뎃한 사람? 배터리 갑자기 확 빨리 줄어드는거 같은데1 05.29 21:26 17 0
광주로 이사왔는데 정치색 예상한것과 너무 다름106 05.29 21:26 1958 0
포메 말티 치와와 암튼 소형견 키워본 익들 들어와봐2 05.29 21:26 7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자루 이재명 닮았는데9 05.29 21:26 179 0
회사 상사 카톡 상메보면 1 05.29 21:26 395 0
남자 후폭풍 언제가 가장 쎄??2 05.29 21:26 22 0
이렇게되려면 뭐가 필요할까6 05.29 21:25 80 0
와 버터링 양 에바됐다 05.29 21:25 15 0
아니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아님?3 05.29 21:25 29 0
혹시 입문용 장화 사고픈 익들1 05.29 21:25 91 0
드리클로를 바를 날씨가 되었구나 05.29 21:25 8 0
가난해서 우울증 생긴 장녀 이해하니2 05.29 21:25 39 0
혹시 건조기 양모볼???? 쓰는익??!!!!3 05.29 21:23 20 0
토익편입했거나 하고있는 익들아 시험 매번 봐?1 05.29 21:23 20 0
비빔면 칼로리 꽤 높네ㅠㅠ3 05.29 21:22 26 0
20대후반 직장익드라 차 있어??25 05.29 21:22 499 0
내 인스타 비계로 A 계정을 차단하면 내 본계까지2 05.29 21:22 158 0
혼란스러운게 왜 내주변엔 남자애들이 민주 지지하고2 05.29 21:2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