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생각나서 옛날에 디엠한거랑 사진 주고 받은거 보는데
사귀기 전에 스토리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준게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 스토리 올린애가 전애인의 엑스였네 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ㅋㅋㅋ
그땐 그 사람이 엑스인지도 모르고 내가 예쁘다고 하고 고백받은 썰 듣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전애인 으
보고싶고 그리워서 봤다가 화만나


 
익인1
으으 잘헤어짐
8일 전
글쓴이
완전 우웩이야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생각이 모자란건지 진짜 만만하게 봤던건지..
8일 전
익인2
그건 너일듯
8일 전
글쓴이
?
8일 전
익인2
나 욕한거 아냐?
8일 전
글쓴이
2에게
전애인 말한거야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미안 내가 지금 술먹어서ㅜㅠ 타자도 겨우 치슨거야…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짓짜 죽이고싶고 붙잡고 욕하고싶고 때려주고싶고결국 다 내잘못같고 힘들자

8일 전
익인4
으 미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65 02.03 20:4245234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30 1:2110374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10 9:025919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52 02.03 19:3814002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6 1:1513441 0
처음으로 연휴 기차 예매 해서 간당 01.27 08:13 14 0
오늘 혼자놀러나가는데 뭐입을까2 01.27 08:12 96 0
시골쥐 지금 서울 올라가는데 눈이 많이 와???;ㅠ7 01.27 08:12 776 0
흑흑 퇴근하는 사람들 고개 들어3 01.27 08:10 11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서 썸붕한게 조건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 4 01.27 08:10 227 0
지그재그 직진배송인데 이거 오늘 안오고 31일에 오겠지?ㅠㅠ6 01.27 08:10 724 0
우리는 눈 안오고 비 엄청 온다 01.27 08:10 19 0
고양이 잘 자서 기분 조은가봄 01.27 08:09 80 0
오늘 서울 잠실백화점 놀러가는데 사람 많을까? 01.27 08:09 30 0
폰 초기화시키려는데 아무 데리점가도되나? 01.27 08:09 20 0
의사쌤 왜 스케쥴표 안나오시지2 01.27 08:08 75 0
지금 겨울 아우터 사는 거 에반가 1 01.27 08:08 189 0
오늘 야간 대타 편했다 ㅎ 01.27 08:06 60 0
우린 눈 아예 안 오네 ㅠ 2 01.27 08:03 214 0
알바하는데 어떤언니랑 사이안좋거든?12 01.27 08:03 231 0
오늘 나만 출근이지….?22 01.27 08:03 522 0
나 끼있는 남자 위주로 꼬인댔는데 진짜네..1 01.27 08:02 4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는 애인이랑 사진 셀카모드로 찍을때2 01.27 08:01 287 0
이성 사랑방 애인 성병 나왔는데 나때문일 확률이 높지? 8 01.27 08:01 382 0
타투 제거하는거중에 3 01.27 08:0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