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허세 아니면 못 살고..

말 끝마다 허세력 있는 말과 행동 보이면

나는 팍식이더라고

익들은 어때?

극겸손은 아니더라도 겸손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그런가 정이 한순간에 떨어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가족 중에 저래도 싫어..
어제
익인2
남친도 안될듯
어제
글쓴이
괴로워 정말 가끔씩 서치하다보면 연예인 중에서도 이런 사람 있는데
우리 아빠 같아서 더 싫더라..

어제
익인3
으 싫어 애초에 이상형이 허세 없는 사람임
어제
글쓴이
남자들 사이에서는 허세가 당연지사인 경우 많더라고
여자들 사이에선 허세 있는 순간 있던 호감도 급속 하락일 듯.......

어제
익인4
너무너무 싫어
어제
글쓴이
나도...아빠 저런 모습 보일 때도 진저리인데
남친이 저러면 바로 ㅂ2...

어제
익인5
애초에 안만남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큐
상상만으로도 괴롭...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30살 무스펙 무경력 백수인데 조졌다 2 01.27 22:38 57 0
치과 갈 시기 지났는데 양치 너무 소홀히해서 가기 민망해ㅠ..2 01.27 22:38 74 0
초기치매 잘 아는익 … 한번만 도와주라25 01.27 22:38 144 0
리프테라 맞아보고 싶은데 팔자주름이랑 이중턱 중에 어디 맞을까 01.27 22:3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마음 갈기갈기 찢기네8 01.27 22:38 524 0
진짜 심심하다 7 01.27 22:37 19 0
낼 오전근무하러 출근한다...5 01.27 22:37 107 0
이성 사랑방/기타 내가 표현을 못하는 성격인데 이해해줄 여자 있을까?31 01.27 22:36 1482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은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나7 01.27 22:36 177 0
내가 남친에게 너무 바라는게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아?8 01.27 22:36 43 0
직설적이고 지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7 01.27 22:36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안다정한 남자랑 결혼할 수 있음?34 01.27 22:36 7003 0
귀에서 쇠?소리가 난다는데 이거 무슨 문제야ㅜㅜ?8 01.27 22:36 25 0
직무도 못정했는데 전산회계 자격증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해?ㅠㅠ 01.27 22:36 15 0
화수목 01.27 22:35 11 0
뭐야 인티도 눈내리네 01.27 22:35 6 0
회사지원 할 때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둘 다 써? 01.27 22:35 9 0
오ㅏ 근데 코인 진짜 바겐세일이다46 01.27 22:35 1111 0
너네 이렇게 받으면 일 할거야? 6 01.27 22:35 17 0
어그부츠 이제 스테디지?2 01.27 22: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