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허세 아니면 못 살고..

말 끝마다 허세력 있는 말과 행동 보이면

나는 팍식이더라고

익들은 어때?

극겸손은 아니더라도 겸손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그런가 정이 한순간에 떨어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가족 중에 저래도 싫어..
9일 전
익인2
남친도 안될듯
9일 전
글쓴이
괴로워 정말 가끔씩 서치하다보면 연예인 중에서도 이런 사람 있는데
우리 아빠 같아서 더 싫더라..

9일 전
익인3
으 싫어 애초에 이상형이 허세 없는 사람임
9일 전
글쓴이
남자들 사이에서는 허세가 당연지사인 경우 많더라고
여자들 사이에선 허세 있는 순간 있던 호감도 급속 하락일 듯.......

9일 전
익인4
너무너무 싫어
9일 전
글쓴이
나도...아빠 저런 모습 보일 때도 진저리인데
남친이 저러면 바로 ㅂ2...

9일 전
익인5
애초에 안만남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
상상만으로도 괴롭...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주말에 여수가는데 맛집 카페 놀만한곳 추천좀🩷 10:55 5 0
임용고시는 어떤스타일의 문제길래 어려운거야..?26 10:55 558 0
이번 달 알바 월급 200만원 넘었다1 10:55 22 0
방 보여준 부동산에서 어제 저녁에 주인이랑 뭐 확인하고 아침에 연락준다.. 1 10:55 14 0
탈색x 염색한 머리는 열펌해도 될까15 10:55 39 0
산부인과 쌤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진 거 말해?7 10:54 57 0
산부인과 정기검진하는 익들 2 10:54 19 0
아 이거 완전 나야 10:54 35 0
국장 분위 아직 안뜬 익들 있니..?5 10:54 13 0
난 평생을 망신살 달고사는 것 같음2 10:54 30 0
필테 1:1하는데 재미없어…3 10:54 62 0
30살 계약직 좀 그렇지..?9 10:54 81 0
브랜드 캐릭터 성공 사례 쓰는데27 10:54 411 0
포테토칩 vs 포카칩 어니언맛1 10:53 5 0
이성 사랑방 방금 삭제된 집안일 글 초소인 이겠지?5 10:53 53 0
41의 백분율 96% 계산하면 몇이야?3 10:53 12 0
소파 배송왔는데 이걸 나보고 들래31 10:53 886 0
하 취업어렵다 2 10:53 25 0
신입 너무 이해 안됨10 10:53 412 0
나 제주도 사는 익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1 10:5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