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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6l
1. ㅁㅏ 약한 사람이 길에 널림
2. 체감상 길거리에 있는 사람의 40%가 인도 사람
3. 외식 물가 비쌈
4. 렌트비 비쌈
5. 가족 없이 사는 게 겁남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로 사전 답사 갔다가 아니다 싶어서 걍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살기로 맘 먹었어
벌써 2년 지났네. 지금 보면 그때 안 가기로 한 게 넘 잘한 결정이야


 
익인1
와 호주랑 1번 빼고는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222 ㅋㅋㅋㅋ (불친절한) 인도 사람 개많아 하
9일 전
익인3
10년전의 캐나다가 그립다ㅎㅎ 그때 진짜 좋았는데 난 최근에 영주권 받고 정착해서 살고 있지만 진짜 가족이랑 떨어져 있는게 젤 힘들긴해ㅠㅠ
9일 전
익인4
그정도야???ㄷㄷ 우리언니 십오년전에 유학다녀와서 아직도 그때 그립다 하는데ㅋㅋ 물론 돌아온지 십년됨..
9일 전
익인5
내친구 취업땜에 가잇는데 인도 사람 개많아서 스트레스 받고잇음 ㅠㅋㅋㅋ 월세도 두배나 오르고
9일 전
익인6
요새 렌트비 에바긴해...나머지는 그럭저럭 살만한듯
9일 전
익인7
오 맞긴 한데 난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했음..
9일 전
익인8
딱 본문같은 이유로 역이민 오는 사람도 많아졌대 요즘
9일 전
익인9
10년 전에 1년반 살다왔는데
+ 어딜가든 이방인이라는 그 느낌 (캐나다지만 그래도 있는 인종차별) 이 너무 싫더라는..
한국으로 그냥 돌아옴 외국은 살기보단 여행 목적일때 좋은거 같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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