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4
삶이 참 녹록지가 않다
그래두 또 잘 살아보자 
파이팅 !!

[잡담] 얘들아 | 인스티즈



 
익인1
화이팅 !!
8일 전
익인2
힘내자..!
8일 전
익인3
다 잘 풀릴거야아
8일 전
익인4
힘내자🍀
8일 전
익인5
뽜이팅!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6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8 02.03 16:156078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0 02.03 15:364621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94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6146 0
오사카 유니버셜 익스프레스 티켓 이거 맞는지 한번만 봐주라... 3 01.27 03:49 109 0
이성 사랑방 25살 모쏠이다..18 01.27 03:49 355 0
약대 뭐시기 글 지웠나보네 01.27 03:49 80 0
셀프네일 냠냠 01.27 03:48 46 1
익들아 진리는 10시이후에드는 부장적인 생각은 진짜가아니야 01.27 03:48 26 0
눈가에 생긴 비립종? 한관종? 어떻게 없애?1 01.27 03:48 51 0
이성 사랑방 플러팅 당하는거 좋다 2 01.27 03:48 201 0
다낭성이어도 생리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3 01.27 03:48 77 0
혼날 때 웃는 습관 어떻게 고치니....ㅜㅜ45 01.27 03:46 576 0
아 다리 저려서 잠이 안와.... 01.27 03:46 22 0
27세 교정 한다 만다22 01.27 03:46 284 0
트위터 하는 사람 있어??9 01.27 03:45 105 0
여행 계획 개 잘세우는데 직업 뭐하지3 01.27 03:45 94 0
이제 담배사러갈때 민증검사하면 귀찮아... 01.27 03:44 45 0
어으 못생긴 거 싫어 01.27 03:44 28 0
하루종일 배가고프지않니 너네는??4 01.27 03:44 25 0
매트립만 쓰다가 촉촉립 으로 갈아탄사람???ㅠㅠㅠㅠㅠ11 01.27 03:43 69 0
약대호소인 글 지워졌네5 01.27 03:43 67 0
여행 유튜버들 마이크 따로 쓰는거야? 01.27 03:43 24 0
연휴 끝나고 인스타 정리해야지 01.27 03:42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