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현실에도 만들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65 01.28 15:1662171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86 01.28 17:4861628 4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312 01.28 23:3318970 0
이성 사랑방내가 여자 꽤 만나보고 느낀 빅데이터120 01.28 16:2846155 4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8 01.28 15:2524405 0
요가복 둘중에 어떤세트가 이뻐???6 01.28 15:49 34 0
아직까지 살아남은 로드샵 브랜드 뭐뭐 있는 것 같음?7 01.28 15:49 106 0
마라탕 4인분 주문했는데 숟가락 6개줌ㅋㅋㅋㅋㅋ1 01.28 15:49 22 0
세종에 사야할 빵집 있어?? 01.28 15:49 7 0
코덕인데 더이상 화장품 사는 걸 그만 둔 이유1 01.28 15:49 23 0
현실적으로 28살 여자가 24살 남자한테 마음생길 수 있어??5 01.28 15:49 50 0
이렇게 하루종일 눈 내리는거 정말 오랜만에 본다 01.28 15:49 17 0
삼성 엘지 컴퓨터 as 몇년까지 가능해?1 01.28 15:48 12 0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게 쉽지 않네 01.28 15:48 59 0
아빠 자길래 짱구극장판 보다가 아빠 깨는거보고 얼릉꺼버림 01.28 15:47 19 0
이성 사랑방 말 한마디로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4 01.28 15:47 130 0
다이소에 가방 예쁜거 많더랔ㅋㅋㅋㅌ4 01.28 15:47 40 0
아까 바다 봤담4 01.28 15:47 38 0
네이밍쿠션 이거 민감성이 쓰기에 어때????? 01.28 15:47 10 0
대설주의보 어쩌고 문자 3개씩 오는데 정작 깨끗함 01.28 15:47 12 0
지그재그 30퍼 끝낫오?? 01.28 15:47 50 0
취업 전에 여행다니라고 하잖아13 01.28 15:47 98 0
밖에 체감온도 무슨일....4 01.28 15:46 749 0
우리집은 잘사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공무원43 01.28 15:46 660 0
비행기 기내수화물 규정 잘 아는 익들 있을까?3 01.28 15:4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instiz.net/data/cached_img/upload_thumb/2025/01/27/19/9825eb55d16afb692f1a8d98546ac57e.jpg" alt="thumbnail image">
3000원
유튜브프리미엄 저렴하게 함께해요
유튜브프리미엄 1년 함께 하실분챗주세요
thumbnail image
1000000원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118gb 팝니다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118gb 팝니다제조 2022년 실 사용 1년 반정도 됩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