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의 찐친 기준있어??

내 기준에 찐친 개많거든?? 내 기준말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 궁그메

[익인2]

침묵이 어색하지 않음
당장 지금도 만날수잇음
만나기전에 무슨 얘기할지 생각안함

[익인3]

서로한테 내가 이런사람이다 라고 더이상 설명안햐줘도 되는

[익인4]

주기적으로 만나는 거 외에도 취미생활 같이 하면 ㅇㅇ?

[익인5]

친구가 죽으면 내가 울고 내가 죽으면 진심으로 슬퍼해줄 거 같은 사람?

[익인6]

말할 때 필터링을 안 걸쳐도 된다고 해야 하나?? 편하게 말해도 되는 사람

[익인8]

오 22

[익인7]

결혼식에 축가 불러주는거 상상했을때 떠오르는 사람 ㅋㅋㅋㅋ

[익인9]

내가 조금이라도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음

[익인11]

똥 얘기할 수 있는 거

[익인12]

같이 트위터함 짹에서 일상공유

[글쓴이]

다른거 다 괜찮았는데 이 댓으로 생각하면 빡세다 덕질하는 애들이 몇없어

[익인13]

방꾸 터야 함

[익인14]

부담없이 전화걸 수 있는 사람

[익인15]

가정사 말할 수 있으면

[익인16]

서로 밑바닥의 추한 가정사들 오픈가능한 사이여야 함. 글거 자주연락안해도 만나면 맨날 본 것 같은 어색함없이 꺄르륵 가능해야 함

[익인17]

쌩얼 아무렇게나 보여주기 ㄱㄴ

[익인18]

전화로 울면서 가정사를 말할 수 있을 때..

[익인19]

사회적 의무감?없이 그냥 연락해서 만나면 다 찐친

[익인20]

서로 아무말 안 해도 안 어색함

[익인21]

걍 아무 말 대잔치 해도 되고 아 얘랑은 평친하겠다 싶은 애 2~3년 안 만나도 만나면 어제 만난 거 같은 애들

[익인22]

돈 안아까움
돈 뿐만 아니라 그냥 관계에 대해서 계산을 안해도 됌
너 누구랑 제일 친해? 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름

[익인23]

진짜 편한거

[익인23]

그냥 가족같이 편한거
아무말 안하고 잇어도 안어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