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눈은 개뿔 비만 겁나 오네 진짜 냥냥냥냥냥화나네 아 ㅋㅋ

[잡담] 하씨 저녁 먹고 나서 눈 온다는 재난 문자 보고 개신났는데 | 인스티즈

눈 온다는 것도 아니고 개만ㅎ이 온다매 진짜 나가 잠도 안자고 이시간까지 눈만 기다렴ㅅ는데 눈은 개뿔 아



 
익인1
ㅋㅋㅋㅋ 화난 와중에 미안한데 너쓰니 폰트 너무 내타입이다...이름이 뭐야?
12일 전
글쓴이
Mong러브러브굴림이야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001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3 02.08 10:2270283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136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8 02.08 09:2465275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88 0
사는 개 너무 고달프고 힘들다 02.03 07:43 28 0
중고등학생들 개학 언제지????? 02.03 07:42 17 0
아 방금 진짜 kae 빡치는일 발생1 02.03 07:41 196 0
다들 출근하는구나 난 오늘이 휴일 🫠 02.03 07:41 112 0
난 설 연휴 다 출근해서 지금 괜찮음^^ 02.03 07:41 109 0
와 길게 쉬고 출근하려니 죽겠다 진짜5 02.03 07:41 607 0
요즘 왜이렇게 정신을 못차릴까1 02.03 07:40 92 0
아아아아ㅏㅇ 더 자고싶어 02.03 07:40 20 0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가기로했는데 후회돼2 02.03 07:40 352 0
아 아무것도하기 싫다 02.03 07:40 25 0
졸려, ,.,..,.,.. 02.03 07:40 20 0
쓰레기봉투 뒤지는 사람 왤케 많아..? 2 02.03 07:39 164 0
딥시크가 뭐야....14 02.03 07:38 1392 0
작년 일년동안 다니던 스카에 시험떨어지고 재등록했는데11 02.03 07:38 739 0
여권사진 잘 나오는 방법 없나 02.03 07:38 24 0
나만 외국 가도 한국음식 생각 안 나나? 02.03 07:37 24 0
맥그리들 시켰다 02.03 07:37 15 0
나 제주도 간다♡ 02.03 07:37 27 0
난 금요일 출근해서 별생각 없는데 아빠가 절규함ㅋㅋㅋㅋ 02.03 07:37 66 0
축의금 얼마해야할까... 02.03 07:3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