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7l

[잡담] 추미애 미친 거 같음.... | 인스티즈


항공사고 발생한 지 1달도 안 지난거 같은데 미친거아님???

유가족들은 아직도 슬픔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저런 드립칠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지...? 





 
   
익인1
헐랭 게시글 내렸어?
어제
익인14
저거 추미애 아님
어제
익인2
생각이 짧은 거에도 정도가 있자
어제
익인14
저거 추미애 아님
어제
익인3
유가족들 대상으로 쓴 글이야? 첨 봤을 때 제주항공 생각 안나서 난 별 생각 안들던데.
어제
익인3
설마 사고 난지 한 달이 안 지났는데 저 글 올려서 그런거야?
어제
익인4
저 사진만 딱 봤을때 그 일 생각 안났는데..
어제
익인7
뭔 의미로 올린건진 알겠는데 생각없었긴하네
어제
익인14
추미애 계정 아니래
어제
익인8
이건아니지
어제
익인14
추미애 본인 아니고 팬계정...
어제
익인9
아니 진짜야 저거?????
어제
익인14
추미애 아님
어제
익인10
추미애 페이지 맞아? 찾아보니까 추미애 공식 계정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어제
익인10
추풍당당이 추미애 지지하긴 하지만 추미애쪽에서 운영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추풍당당 찾아보면 추미애 팬클럽이라는데 팬클럽쪽에서 올린 게시물로 추미애 본인을 비난할 순 없지 않나?
게시물이랑 같이 가져온 댓글이 비판하는 것도 추미애 본인이 아니라 "지지하는 것도 지식이 있어야 한다"라고 팬클럽쪽을 비판하잖아
물론 팬클럽쪽에서 저 글은 내리든가 사과하든가 해야겠지만

어제
익인13
예전에...노무현 대통령때 추미애가 배신때리고 탄핵찬성했던 이후로는 추미애가 뭘 해도 곱게 보이지 않음.
본문도 그냥 추미애가 추미애 했구나...

어제
익인16
찾아보니까 저거 추미애가 운영하는 채널 아니래
어제
익인13
그렇군...
어제
익인14
이제 추미애가 하지도 않은 일로 까는거임?ㅋㅋㅋㅋ
어제
익인14
민주파출소 제보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건가
어제
익인16
뭐야 추미애가 만든 게시물도 아니고 추미애가 운영하는 채널도 아니고;
어제
익인18
추미애 아니라는데 정정 안 하네 글쓴이
어제
익인19
댓글에서 팩트 말해주는데 왜 수정안해? ㅋㅋ
어제
익인20
아니라고 정정 해주는데도 글 안내리네
어제
익인21
아니라고 미친아
어제
익인22
아득바득 수정 안하는거 이제는 우습다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014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6063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09 1:228330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6 01.27 20:397939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786 0
내일부터 설 담날까지 딱 3일만 쉬는 직딩인데 친척들 보러 갈까말까... 난 수원살..3 01.27 22:45 19 0
덤벨 1.5키로 초보자 갠춘..?3 01.27 22:45 11 0
다짜고짜 고모부한테 취준 몇살때 히셨냐고 물어보는거14 01.27 22:45 46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 목요일에 전화하자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낫겠지?7 01.27 22:45 2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과거 동성과 사귀었더라면?15 01.27 22:45 133 0
배민에서 배달시작 뜨기도 전에 오토바이 떠있는거 뭐야?2 01.27 22:45 28 0
29살이 변호사 자격증 딴거면2 01.27 22:45 34 0
계속 카톡하는 애들 11명인데 6 01.27 22:45 30 0
부모님이랑 싸워서 할머니댁 안가는거 철없어보여?2 01.27 22:44 30 0
주술회전이 재미 없었으면 에반 게리온도 재미 없으려나??9 01.27 22:44 22 0
나 가슴이 너무 작아39 01.27 22:44 728 0
운동 많이 해봐서 질문 많이 받는데 요즘 어딜 가도 티 안 내는 이유 01.27 22:44 26 0
250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40 01.27 22:43 729 0
밥먹으러 가자는거 거절 어떻게 말하는게 좋지? 9 01.27 22:43 109 0
지금 라면 먹말 3 01.27 22:43 11 0
내가 구독한 유튜버가 계정 판거같은데 누군지 아는법 있을까 01.27 22:43 17 0
자취방 4월에 이사가야하면 지금부터 알아보는게 좋은가??1 01.27 22:43 17 0
이성 사랑방 운동하는곳에서 말걸면 매너없나6 01.27 22:43 98 0
자매인데 사이 안좋은 사람 있냐4 01.27 22:43 16 0
통밀또띠아로 이렇게 고구마피자 만드는게 식단이 돼?!? 01.27 22: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