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인스타 부계로 전남친 피드 염탐하다 실수로 팔로우 눌러서 바로 차단했는데ㅜㅜ
팔로우 알람은 가도 당사자인 내가 했다는건 모르겠지..?
제발 그렇다해줘 걔가 상놈이야


 
익인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74 05.15 14:4047150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25 0:3215872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37 05.15 13:317104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89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760 0
비 계속 이렇게 오면 꽃가루2 17:02 34 0
엽떡 로제떡볶이 먹어본 사람 있어~??6 17:02 22 0
40만원 정도 빌릴 곳 없을까 대출이안됨 ㅜ15 17:02 150 0
은행익들 있어? ㅜㅜㅠ퇴직연금해지때문에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17:02 14 0
나 언제 연애해? 17:02 10 0
살찌는건 상관없는데 혈당 오르는거 식후에 운동만하면13 17:01 33 0
비가 주기적으로 많이 왔다 적게 왔다 반복하네 17:01 16 0
탑텐 세일 기다렸는데 17:01 16 0
여행 많이 가 본 익들아! 여행은 같이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해??8 17:01 19 0
내 인생 얘기하는데 마음아파서 울어준 지인 평생 못 잊을 듯1 17:01 28 0
그럴수있지,글쿤 달고사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15 17:01 72 0
서브웨이 물 안 생기고 몇 분까지 버틸까 17:01 11 0
아 또 하늘에 구멍났다 17:00 18 0
지금 비 엄청오는데 선크림 바를까...?4 17:00 25 0
살빼고 나서 유일한 단점1 17:00 82 0
청각장애인도 보조견이 있구나 몰랐네..7 17:00 17 0
오늘 비 진짜 미쳤다....6 17:00 176 0
비비큐 앱 되는 익 있니? 20 16:59 246 0
8월까지 자격증따고 9월에 취업해야겠다 1 16:59 30 0
이성 사랑방 홀어머니가 애인 형, 애인 혼자 키우면서 일도 하셨으면 어떨 거 같아?48 16:5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