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가장 낯선 곳에서, 가장 깊은 사랑으로..! 영화 '두 사람' 시사회 8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부동산
5일 전
N
괴담출근
5일 전
N
무성애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남말 안듣고 찍어먹어봐야 똥된장 구분하는거 어캐 고침?
14
l
일상
새 글 (W)
어제
l
조회
150
l
하ㅠㅠ 남들 말을 안듣진않거든
근데 다 의견으로 들림 그래서 일단 내생각대로함
근데 잘 안되면 아니구나하고 들은 의견대로 해
고집이 센건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29살인데 이 문제 못 풀면 무식해 보여?
일상 · 1명 보는 중
이재명 착한 사람 절대 아니야 피셜임....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확정나면 2호선을 뛰어넘을 지하철 노선.jpg
이슈 · 6명 보는 중
태국 직장인들의 아침식사로 인기라는 음식.jpg
이슈 · 7명 보는 중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더니” 줄폐업 속출 '비명'…한국이 어쩌다 (+댓글완전먹힘..징글징글한 알바놈들)
이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 곳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소속 남돌들 모두 연습생 서바이벌에 내보낸 ㄹㅈㄷ 소속사
연예 · 4명 보는 중
그냥 배우st 메컵 vs 아이돌st 메컵 차이 아님?
일상 · 3명 보는 중
방어 이거 2만원인데 혼자 다 먹는데
일상 · 1명 보는 중
월급 세후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5센터 의리...로 1표지만 투표햇다
연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놓여 있었다
이슈 · 3명 보는 중
익인1
기훈이형….
어제
글쓴이
흐아아악 내가 성기훈이라니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줏대있게 사는 거지 뭐
어제
익인3
ㄱㅊ찍어먹고 살면됨 내가 그렇게 사는 중인데 경험치가 쌓일수록 된장 확률이 올라가더라
어제
익인3
대신 남한테 내 선택을 강요만 안하면 됨 난 내가 먹엇던 똥들 다 교훈을 남겨줘서 후회없다
어제
익인5
나도 그럼ㅋㅋㅋ누가 길같은거 알려줘도 내가 한번더 찾고 가는타입..
어제
익인6
뭐 남들이 다 말리는 이성문제나 불법적인짓 이런것만 아님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차피 남들말 너무 듣는것도 인생에 안좋음
어제
익인7
내 친구가 그럼 약간 좀 많이 답답함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근데 그게 남에게 피해는 안 끼쳐서 그냥 그대로 살아도 좋을듯??
어제
익인8
못고침
어제
익인8
걍 그렇게 살다가 대박 하나 건질 수도 있는거. 쫄아서 못하는 성격보단 똥을 먹더라도 직접 해보는게 낫다 생각
어제
익인9
난 그렇게 살고 있어. 그 과정에서 분명 얻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제
익인10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할 땐 똥 되는 거까지 (실패하는 거) 계속 기다려줌. 내가 말해봤자 소용없음. 자신의 선택이 틀릴 수 있다는 걸 계속 인식시켜주고 실패한 경험들을 토대로 추론능력 키워줌. 자신의 선택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고 생각하는 힘 키워주면 몇십년 뒤엔 바뀔듯
어제
익인11
구분할때까지 퍼먹어야지 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
251
01.27 15:00
66014
0
이성 사랑방
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
46063
0
일상
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
209
1:22
8330
0
일상
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
116
01.27 20:39
7939
0
촉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
82
0:08
17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0
0:10
290
0
해외거주
해외에서 사는 익들 한국 명절 챙겨?
18
01.27 13:57
4074
0
만화/애니
/
드림
나만 아는 명작같은 시뮬 추천해죠
293
01.27 19:57
2914
2
BL웹툰
물밤 부모님.. 올 것 같다 얘들아
18
01.27 20:07
6853
0
야구
쓱튜브랑 동년배인 신판 모여라
18
01.27 20:20
5990
0
T1
팝
18
01.27 16:10
6851
0
SSG
근데 뭐 … 2군감독하다가 1군감독도 할수있자너^^
16
01.27 10:37
2398
0
혜택달글
31일까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을 사람🍀🍀
23
01.27 20:47
117
0
동성(女) 사랑
고민상담 좀 해주라.. 힘들다
35
01.27 16:21
3795
0
로스트아크
3관하다가 빡쳐서 보석악세 다 팔았담...
18
01.27 14:57
999
0
와 먹방 브이로그 보다가 충격적인거 봄
33
01.27 22:35
1230
1
곧 일본가는데 아침 7시 20분 비행기면 4시에는 도착해야돠려나?
8
01.27 22:35
113
0
20대 초중반 익들아 부모님이 생일선물 사주셔???
3
01.27 22:35
31
0
아 짝남 왤케 킹받지 ㅋㅋㅋㅋㅋㅋ
2
01.27 22:34
73
0
혹시 애견 미용사들 있을까ㅜㅜ 간절
01.27 22:34
14
0
공무원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비상근무 하러 가야 된다고 하는거 이해 가능해?
6
01.27 22:34
111
0
호우 나 방금 짝남한테 개큰플러팅 날렷다
2
01.27 22:34
89
0
교사익들만, 교사인척 방구석 허언증익들은 ㄱㄱㅓ져
6
01.27 22:34
85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한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12
01.27 22:34
111
0
이성 사랑방
100일이면 설렘 사라질 때야?
4
01.27 22:34
188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예쁘게 하고 와 라는 말이 화낼만한 말인가
7
01.27 22:33
142
0
나 권력 자랑 한 번만 할게 40
5
01.27 22:33
564
0
설날에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하는거 맞지 ?????
1
01.27 22:33
21
0
주식
오늘 엔비디아 본장에서
2
01.27 22:33
2273
0
군적금 부모님한테 다 드리는거 어때?ㅠ
8
01.27 22:33
74
0
와 눈 왤케 많이옴
01.27 22:33
20
0
건조해서 화장 뜨는 익들아,, 추천하고 갈게
01.27 22:33
36
0
남친이랑 대구 1박 2일 코스 추천 좀
9
01.27 22:33
23
0
하아.. 남자화장실 밖에서 다보여서
01.27 22:33
23
0
같이 다이어트 할 사람 구함...
01.27 22:32
14
0
처음
이전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아빠 재혼한분(새엄마)가 내가 한 설거지 다시 꺼내서 또 설거지하는데 기분 더럽네 진짜
5
2
눈 너무 많이 와서 밤 아닌 거 같아 엄청 밝아
4
3
아 난 인프피보다 인프제가 더 싫지...
14
4
근데 댓글로 이런거 왜 물어보는거야?
12
5
하이디라오 3명이서 가면 보통 얼마 나와?
7
6
아니 라면에 나트륨 78% 이런거 국물까지 싹다먹어야 그 수치라는거지?
2
7
난엄청유명한무신론자임
6
8
이 행동 하는 사람들 진심 인생이 궁금해짐
2
9
책 읽기 시작하면 안 읽는 순간이 너무 힘들어
3
10
나 진심 지금 남친이랑 못 헤어지겠는 이유있음
10
11
부산사는 익있어? 그 막썰어주는 도시락회 먹어봄??
7
12
진짜 남녀 사이에 친구 없구나.........
3
13
지방대익들아 졸업식 갈거야??
14
콕콕 박혀있는 블랙헤드는
1
15
마라에 환장하는애들 이것도 먹어봐
1
16
이번달에 겨제모 처음받았는데...🧐
1
17
우리 아빠가 엄마 너무 사랑해서 나랑 내 동생 어릴때부터 맨날 쫒겨남ㅋㅋㅋㅋㅋㅋ
1
18
나이들수록 맞는 애가 없음
18
19
7명이 술값 28마넌
10
20
빠른 친구들끼리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7
1
나혼산 방송 이후 뒤바뀐 주승 vs 코코 여론
18
2
의외로 효과 있다는 수면 아이템..jpg
3
3
[네이트판] 와이프가 내사진을 프사로 해놨다...
2
4
현재 흡연자들 초비상이라는 신한은행 내부상황.JPG
96
5
"직장 동료들 횡포 있었다"…'유퀴즈' 출연 기상캐스터 유서 공개
7
6
가까이가면 사라지는 인천 괴건물 미스터리
12
7
송중기: 요즘 한국 영화가 너무 어렵다
22
8
다이소 세차용품 사용 후기
1
9
??: 강민경 이사진 되게 유명한데
7
10
전세계 800권만 존재하는 책 자랑하는 디시인
11
네이트판 성별표기 도입하기 전 ㅠㅋㅋ
7
12
🚨심경이 참혹해진다는 남미새 집단🚨
50
13
현재 슬슬 싸늘해지는 백종원 여론.JPG
45
14
외국 사진작가가 올린 서양식 공포 사진
48
15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48
16
아동심리학자가 소개하는 송편과 절편 양육법.jpg
23
17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
36
18
진짜 그사세 금수저 유튜버
50
1
정보/소식
오요안나 캐스터 유서 및 카톡
2
나 방송쪽 일하는 친구가 아이돌 커플 알려줬는데
3
나 우리판에 해외팬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
4
더 시즌즈 플 지나간건 아는데 그냥 한마디 해볼게 ㅎㅎ
6
5
친구랑 콘서트 같이 가고 싶은데 친구는 맨날 트친을 우선으로 두거든
12
6
ㄱ
나는 ㅇㅍㅅ하니까 장점이 둘얘기만 할수있는거
4
7
로제 빌보드 순위 또 올랐네
8
애드라 중증 4화까지 봤는데
4
1
의학드라마 뽐뿌오는데 뭐보지
3
2
검은수녀들 나무위키 나쁜 내용 그닥 없었는데
3
와 켄타로 연기 개잘하는구나 충격
2
4
넷플 오리지날 엑스오키티2 순위 살펴보니깐 오늘 동아시아-순위권밖 서양권-탑10
1
5
예전에 미인으로 진짜 유명했다는데 지금 데뷔해도 가능하겠지?
35
6
정보/소식
'공개열애 3년' 임지연♥이도현, 애정 굳건하네…"서로 의지하며 응원 중" ('옥씨부..
54
7
검은 수녀들 나무위키 막았네
24
8
연기학원가면 발성도 잡아줘?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