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ㅜㅜ
하루에도 수십번 
그래 잘헤어졌다-> 우리 진짜 행복했었네 이런 사람 다시 또 만날수 있을까 연락하고싶다 
반복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헤어진지 얼마나 됐는데??
29일 전
글쓴이
4일!
28일 전
익인2
ㅜㅜ 나도 지금 당장이라도 걍 연락하고 시픈데 꾹 참고있다 ㅎ,,
29일 전
익인3
그럴땐 해버려 나 해버린 뒤로 맘이 편안해졌어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400 02.24 15:4490689 1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50 02.24 19:4247409 3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306 6:3138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애인집 가면 몰래 식재료같은거 훔쳐와?96 02.24 17:5135987 0
일상입술 예쁜거 진심 짜증난다96 0:4388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너무 힘든일 있어서 혼자 쉬고싶다하면4 02.20 20:45 95 0
하겐다즈 비싼값해??4 02.20 20:45 25 0
온라인에서 남여 말투 진짜 티가 나는구나13 02.20 20:45 145 0
22살인데 다 망한거같다 인생이19 02.20 20:45 115 0
청담 샵 예약했는데 어떻게 하고 오라는 안내가 없넹3 02.20 20:45 30 0
원래 회사에서1 02.20 20:44 20 0
낼 졸업식 끝나고 소고기 먹으러 간당!! 02.20 20:44 20 0
아 나 코성형 누구 원장 할지 너무 고민돼 02.20 20:44 15 0
구청직원 말투로 민원 넣을 수 있어?? 20 02.20 20:44 388 0
와 헬스장 관심가는 분 있었는데 40대래..........................4 02.20 20:44 152 0
카더가든 유튭에 나온 애기 역대급이다 02.20 20:44 63 0
얘덜아 6평 살기 빡세?3 02.20 20:44 28 0
지원자 1500명 넘는 공고는 넣어도 소용 없겠지? 1 02.20 20:44 31 0
연인 사이에 갑을 존재하는 것 같아? 2 02.20 20:44 78 0
원ㄹ룸 사는데 싱크대 밑에서 자꾸 물 새는데2 02.20 20:43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거 구라같아? (내용 짧음)10 02.20 20:43 168 0
회사에서 조퇴시켜줄까?3 02.20 20:43 28 0
근데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02.20 20:43 19 0
컵 짜파구리vs까르보불닭1 02.20 20:43 17 0
피티쌤이 나 얼굴은 55키론데 몸은 75키로라구,,, 열심히해보쟤,,,2 02.20 20:42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