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실패를(?) 뭔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여기면 되게 웃김…

남들이 보기엔 b인데 자기의 뭐 사정이나 그런 실패까지 더해서 자기가 A인줄 착각하는 그런거..? 보면 

자기고생을 벼슬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윽 너무 싫음

물론 별로 고생안하고 A이거나 노력해서 A인 사람들도 있음

근데 남들이 보기엔 그사람은 b인데 자기가 뭐 더 되는줄 자기 실패에 혼자연민(?)이런거 있는거 볼때마다 공감 안되고 특히 티내면 진짜 별로야 ..

세상이 원래 불공평한거 아니냐.. 그런건 애인한테 말하거나 들어준다고 하는 사람한테 티내고 얘기했음 좋겠음 뇌절임 

[익인1]

글쓴이 너무 차갑다 ㅠㅠ자기객관화 못하고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 보면 답답하긴 하지

[글쓴이]

나도 인생살면서 꼬이고 고생했던 시절 있었는데 내말 들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거의 나혼자 해결했어… ㅋㅋㅋㅋ 진심 사리분별 못하는거 좀 짜증남..

[익인1]

ㅌㅋㅋ저런 사람 글쓴이랑 안맞는 타입인가보다

[글쓴이]

웅웅… 걍 뇌절하는 포인트들이 있었는데 좀빡쳤었어..ㅜ

[익인1]

사리분별 못하면 답답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