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놔
마음이 허한건가
계속 뭐를 먹고싶다


 
익인1
혹시 생리할때 다되어가니
3개월 전
글쓴이
오그러네... 일주일뒤임
3개월 전
글쓴이
근데일주일전도 이랬어
3개월 전
익인1
근데 나도 요즘 그래 나도 최근 몇달 식욕 장난아니야 원래 먹을거에 집착 안하는 타입인데 참 맛있더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74 05.15 14:4047150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25 0:3215872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37 05.15 13:317104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89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760 0
이거 앞머리 망한거야???ㅜㅠ6 17:43 78 0
요즘 지하철 에어컨 틀어줘??1 17:4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자기 똥싼다는걸 대체 왜 말하는거야?2 17:43 81 0
체온 37.3 이정도면 컨디션 안 좋을만 한 정돈가..?2 17:43 12 0
생리통이나 생리 전에 아픈것도 짜증나는데 배란통은 왜있는걸까 17:43 9 0
일주일 전에 면접본 회사 너무 답답해서 17:42 17 0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1 17:42 9 0
바람막이 원래 안에 옷 다 비쳐??3 17:42 89 0
스터디카페 질문있어!!9 17:41 96 0
쿠팡 통근 버스 기사님이 가다갘ㅋㅋㅋ1 17:41 31 0
딸기 겨울철 과일 아니었어…??10 17:41 45 0
비 너무한 거 아니여 17:40 38 0
Pms 열도 나???6 17:40 52 0
비오니까 17:40 14 0
사주가 너무 잘맞아서 한번 더 가고 싶은데 가지 말까? 10 17:40 188 0
아놔 오늘 회식한대.... 17:4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살쪄라 할 정도 몸무겐가?4 17:40 89 0
나 혼자돌아다니는ㄱ거 좋아하는데 가끔 원할때 팟구해서 2인용 음식이 너무 먹고싶ㅇ므..4 17:40 12 0
나 분노형 이었는데 많이 고쳐짐...장기연애 돌입함 17:40 13 0
비오니깐 운동가기 귀찮아진당....5 17: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