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1

[잡담] 셀프네일 냠냠 | 인스티즈

이제 연장까지 셀프로 터득해버려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4 12:0629746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8 16:4216470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5 14:0319259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67 14:1028366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826 0
모아나2 본 사람? 02.24 23:08 26 0
넷사세 다 빼고 애인이 의식 불명인데6 02.24 23:08 148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일 군대간다 02.24 23:08 40 0
턱살 시술 추천해줘 당일활동 가능한걸로3 02.24 23:08 40 0
동대문근처 순두부 맛집 추천좀 ㅠㅠㅠㅠㅠ 02.24 23:08 25 0
부모님이 너무 나를 자랑하고 다녀7 02.24 23:08 236 0
다닐까 말까 고민된다 02.24 23:08 65 0
익들아 유럽은 여행 난이도가 높은 나라야?5 02.24 23:08 50 0
다래끼 나본 익들 전조증상이 어땠어?2 02.24 23:08 58 0
아니 스카 몰입석이라고 1인실로 돼있는 곳 왔는데 너무 조용해 02.24 23:08 29 0
에이블리 50명 할사람 ㅠㅠ4 02.24 23:08 224 0
직장에서 좋은동료들 만나기 어렵다… 02.24 23:07 39 0
이성 사랑방 요지(이쑤시개) 모르는 거4 02.24 23:07 114 0
잠 못자서 제정신 아닌채로 카톡했더니 ㅋㅋㅋ 02.24 23:07 27 0
다들 기분 안좋을때 뭐해?1 02.24 23:07 25 0
국취제 취업특강 필수야? 02.24 23:07 18 0
익들아 갈 생각 없는 회사여도 면접 가는게 좋지?3 02.24 23:07 57 0
엣프피 같다는게 무슨 말이야? 02.24 23:07 22 0
매운음식 먹을때 치즈녹여서 올려주는거랑 찍어먹는것 중 뭐가 좋아?3 02.24 23:07 21 0
익들은 최애 닮았다고 하면 기분 좋아? 3 02.24 23:0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