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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편의점에서 우걱우걱 먹고 들어가고 새벽에 몰래 야식 먹고.. 걍 우울함.. 허해서 더 먹는거 같아 엄마아빠가 살 가지고 뭐라해서 뭐먹으려면 몰래 먹어야돼… 밥도 몰래먹음..ㅠㅠ 


 
익인1
스트레스성 폭식이 더 찌는데..
어제
글쓴이
고칠방법이없어… 살은계속찜 ㅜㅜ
어제
익인1
속보다 마음부터 채워줘
나도 스트레스 폭식하다가 먹는동안 표정 안좋은 나 보고 이젠 천천히 다이어트함..

어제
익인2
나도 본가가면 몰래먹엌ㅋㅋ ㅜㅜ
어제
익인3
헐나도...그래서 그냥 취업하자마자 자취하게 더 찌는것같아 엄빠는 나같으면 오기로 빼겠다그러더라 뺏는데 요요온걸 어쩌라구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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