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4l
 밈 이해못한 사람들이 억지로 유행만 따라가는느낌인데..


 
익인1
나도 볼때마다 먼지모르것다
3개월 전
익인18
오 누군가 이해 시켜줘야지만 아는 밈
3개월 전
익인2
(한국감성이 아닌데도 유행이라니 정말 Chill하다...)
3개월 전
익인17
(다들 chill밈을 chill어하지만 chill한걸..)
3개월 전
익인3
솔직히말하면 초중딩애들이 밈선두주자 돼ㅛ다고 밀어버린걸 마케팅애들이 문거임
3개월 전
익인4
ㅇㅈ 진짜 그뭔ㅆ감성..
3개월 전
익인5
칠가이 뜻이 상남자야?
3개월 전
익인6
최초로 이해할 생각 없어진 밈...
3개월 전
익인7
한번에 이해 안되는 밈은 그냥 이해를 포기하고 넘김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억지로 유행시키는거 같음
3개월 전
익인9
ㅋㅋㅋㄹㅇ 재미가 없음.. 무슨 상황에서 써야하는지도 이해가 안감.. 설명도봤는데 이해안감..ㅎ
3개월 전
익인10
그냥 재미가 없어
3개월 전
익인11
22
3개월 전
익인13
나도 ㅋㅋㅋ 그리거 걍 netflix and chill 이게 너무 익숙해서 적응 안 돼
3개월 전
익인14
ㄴㄷ 릴스 볼 때마다 뭔 감성이지 싶어서 걍 넘김.. wait ~~ 이건 중독성이라도 있지..
3개월 전
익인15
해외에서 이미 유행 한참 지난 밈임
3개월 전
익인16
난 재밋던뎅...
3개월 전
익인17
난 개웃긴데 처음엔 이게뭔데하다가 빠져버림ㅋㅋ
3개월 전
익인17
뭔 거지발싸거에다가도 (진짜 chill하다..)하는게 개웃긴데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494 0:3247349 1
일상아는 사람 딸 진짜 개못생김...274 9:3025631 1
일상초등교사 박봉 절대 아님 377 05.15 21:5026930 1
야구와 미쳤다 2027년 KBO FA 시장 ㄹㅈㄷ임 진짜 큰방 독방 혼돈의 카오스일 듯..128 05.15 23:3721058 0
T1티원 독방 왜이렇게 됐냐 134 05.15 22:0616014 16
나도 20키로 빼고 3년째 유지중인데 9:2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살인데 240일만나고 결혼하기엔 너무 빠른감이있어? 16 9:21 1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3년 사귀면 얼만큼 싸워?13 9:21 161 0
다이어트하는데 약속땜에 일반식먹엇거든?? 18 9:20 965 0
아는 맛들이 그만 맛있었으면 좋겠다😢1 9:20 16 0
택시기사들은 왤케 양아치같은 행동을 많이 할까5 9:19 85 0
이성 사랑방 나랑 내애인 대화 텐션 8 9:19 531 0
코로나 왜.. 약먹어도 더 아프기만 하지?3 9:19 11 0
상경해서 고향얘기할때 남들이 젤 안믿어줘서 억울한거 9:18 23 0
불닭 이거 먹어본 사람??? 푸팟퐁커리!8 9:18 35 0
공복에 초콜릿 3조각 먹은게 끝인데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 4 9:18 22 0
하..35살이 보험처리를 엄마한테 맡기는거보니9 9:17 1097 0
신입익인데 직장에서 1인분 해내려면 얼마나 걸려? 5 9:17 23 0
그림 그리고싶은데 뭘 그려볼까12 9:17 14 0
와 습기 장난 아닌데 9:17 17 0
다이어터 생리3일찬데 과자 지금 먹어도 돼?3 9:17 22 0
중3 남동생 진짜 짜증이다......12 9:16 88 0
소개팅... 어제 저녁에 인스타 공유하고 오늘 거절하면 너무 티나? 9:16 13 0
헐 충격이다 사람들 20대후반되면30 9:16 5296 0
난 번몽몽소리가 좋아2 9: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