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자영업자셨는데 지금 장사 너무 안된다고, 노후대비도 전혀 안되어있었어서 한달 한달이 힘들대

그래서 나 취업하기만을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두렵다



 
익인1
보통 반대 아니니..? ㅋ 부모가 자식한테 의지가 되는거지
8일 전
글쓴이
우리집은 본래 부모의 사랑보다 욕심 속에 자랐고... 내가 꿈이 생겼을 때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짓밟았으며... 자녀가 자기 일로 성공해서 서울로 상경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나 진로 관련해서 현실성이라고는 개나 줘버린... 그런 집이라...
8일 전
익인2
보통 부모님은 자식한테 티 그렇게 안 내려고 하시던데... 너무 대놓고(?) 의지하려는 집은 또 처음보네..
울집도 자영업자고 힘들다힘들다 하긴 하지만...

8일 전
글쓴이
물론 저렇게 대놓고 말한 건 아닌데 상황이 저래ㅠㅠ
은근히 돌려서 말해도 저런 내용은 대놓고 말하냐 에둘러 말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65 02.03 20:4245234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30 1:2110374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10 9:025919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52 02.03 19:3814002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6 1:1513441 0
직장인들아 너희 돈 버는거 좋아?6 01.27 10:27 17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아무리 성격좋아도 5 01.27 10:26 245 0
나이 많은 사람에게 색 다른 음식이 뭐가 있을까1 01.27 10:26 20 0
한의대생들 있어?13 01.27 10:26 82 0
나 진짜 7년 넘게 재구매한 화장품 있음5 01.27 10:26 854 0
오늘 열어주신 병원들 압도적 감사...1 01.27 10:26 40 0
준빵 이분은 어쩌다 유명해진거야?13 01.27 10:25 895 0
약국보조로 일하면서 깨달은거16 01.27 10:25 1316 0
나린 이름 어때?1 01.27 10:25 29 0
연봉 8500인데 만사천원짜리 유니클로 가방들고댕김 21 01.27 10:25 814 0
이따 헬스끝나고 혼카페 하구와야징 후후 01.27 10:25 2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넘 힘들다…2 01.27 10:24 108 0
5일 공부하고 컴활 2급 필기 땄는데 1급 딸까? 01.27 10:24 31 0
이성 사랑방 친구들한테는 애인 별로 안 좋아하는 척하는 애들 많은 것 같음 4 01.27 10:23 167 0
168 57 이면 보통 바지 m입지?4 01.27 10:23 34 0
chill 이거 어디서 유행된거야??6 01.27 10:23 701 0
경기도민 오늘 약속 취소 실패9 01.27 10:23 1404 0
우리언니 너무 씻는거 중독이라 스트레스 받아 01.27 10:23 70 0
1.한시간반거리 가고싶었던 카페를 갈까 2.집에 있을까 3.집 앞에 스벅갈까6 01.27 10:22 40 0
서운한거 조금씩 표출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vs 그냥 어른스럽고 성숙한데 적당..5 01.27 10:22 5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