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면접 볼때 말야 꼭 자켓 입어? 4 05.08 08:32 46 0
어버이날 선물 떡 준비했는데2 05.08 08:31 95 0
직장인들아 너희 아침밥 뭐먹엉 난 이게 최고인듯31 05.08 08:31 1884 1
쿠팡 오래만에와서 신규로 인식되서 다시교육듣는다3 05.08 08:30 50 0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사보려는데 종류 많던데 다들 뭐 써? 05.08 08:30 18 0
머리 다치면 정상으로 못돌아와?5 05.08 08:29 33 0
주문할때 에어팟 좀 빼라1 05.08 08:29 58 0
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106 05.08 08:29 1322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랑 썸 중인데12 05.08 08:28 247 0
1년이상 연락안한 전직장동료한테 근황연락오면 어때4 05.08 08:28 76 0
결혼해서 딸들 키우고싶다.. 05.08 08:28 26 0
찐친들끼리 눈맞아서 사귀면 별로야? 05.08 08:27 49 0
어버이날 꽃바구니에 용돈 20씩 좀 그런가...2 05.08 08:27 73 0
아이패드로 그림그리는 익 있어? 4 05.08 08:27 24 0
썸남이 친언니가 소개해준 사람인데 14 05.08 08:27 103 0
스몰톡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2 05.08 08:26 106 0
어버이날도 결국엔 자식한테 해준 만큼 돌려받는 날 아닌가1 05.08 08:26 125 0
엄마가 낳아준 내 장난감이라는말 왤케웃김ㅋㅋㅋ22 05.08 08:25 1957 0
잘 벌진 않지만 이번에 부수입 생겨서 25씩 드렸는데1 05.08 08:25 35 0
잔스포츠 하이랜드 백팩 살말6 05.08 08:24 8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