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남자들이 헤어지면 후련하고 미친듯이놀러다니고 여자만나고
그게 이런기분인가

나 엄청 해방감느껴지고
빨리 잘생긴남자들 많은데 가서 놀고싶음


 
글쓴이
참고로 5년만남
9일 전
익인2
그만큼 질리고 힘들었던 거지 수고했다 ㅇㅇ 나도 4년 만나고 후련하게 헤어진 사람으로서 그 맘 앎
9일 전
글쓴이
후폭풍 왔어?
9일 전
익인2
ㄴㄴ 안 왔었어 다른 사람 만날 때까지 문제된 적 한 번도 없었어 난
9일 전
익인1
굿 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좀 4차원같은 느낌이면 사람들이 무시해? 13:20 14 0
겉옷 몇주 주기로 빨아?? 1 13:20 7 0
하 환전신청햇는데 내가 40만원만 현금으로하고 카드로 10만원 냅둘려고.. 13:20 11 0
하 나도 남들 눈치 안 보고싶어...ㅠ 13:20 8 0
임파선염 걸려본 익들아 13:20 9 0
이성 사랑방 entj랑 재회했다! 궁금한거 있는사람 16 13:20 47 0
커뮤의 가장 큰 단점 이거라고 생각함 13:20 18 0
이성 사랑방 4년 사귀다 내가 차임 2달만에 연애하는 거 좀 그런가?11 13:19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사주분석6 13:19 81 0
나 졸업한 대학교 입결 많이 떨어졌는데1 13:19 56 0
스트레스 받으니까 ㄹㅇ 음식이 안 들어감6 13:19 25 0
나 사실 간 덜 배인 떡볶이 좋아함 1 13:19 15 0
지금 직장에서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13:19 12 0
Cu 커피머신 아메리카노 얼만지 아는익??2 13:18 17 0
아진짜 ㅊ자증나 카페일 못해먹겠네 때려치고싶다진짜8 13:18 57 0
로봇청소기 150만원 투자할만함?12 13:18 33 0
영하 10도에 코트 오바지?3 13:17 33 0
얼굴 안색 안좋고 부어보이면 어딜가야히나..2 13:17 15 0
익들아 언제부터 노화 체감 돼?? 얼굴!!25 13:17 337 0
엄마 미끄러져서 다쳤다는데 회사 조퇴해도 되나? 5 13:1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