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하 빨리 완결돼서 해피엔딩 보고싶음



 
익인1
먼웹툰이야
9일 전
글쓴이
가장 썩은것을 줄게
보는데 뒷골 당기는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01 0:1029398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0 02.04 20:1652559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15 02.04 18:3950895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8 02.04 21:0110347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5164 1
자기가 매번 지각해놓고 지가맡던 프로 후배가 맡으니 12:03 19 0
머쓱한 기분 싫다4 12:02 16 1
100일에 옷 맞추기로 했는데 다른것도 뭐 해줘야하나?1 12:02 25 0
이별 다들 헤어지고 언제쯤 연락 보내봤어?4 12:02 65 0
식당 오픈했는데 경로당에 기부 좀 해달래10 12:02 322 0
요식업 2년차 240 받는다.. 12:01 33 0
너넨 헤어지고 커플링 다 버림?5 12:01 63 0
구내식당 직원가 7천원이면 비싼거야?? 아님 ㄱㅊ??6 12:01 37 0
세미정장(?) 어디서 사?1 12:01 10 0
부티워크랑 풀블룸 읽고나서 느낀건데 12:01 5 0
친구야 핸드폰 자랑 좀 그만해라... 1 12:01 41 0
지금 사랑니땜에 치통 심한데 생리통 전용으로 나온 진통제 먹어도 효과있나3 12:01 14 0
ISTP 여성분 설득하는 법 ?13 12:01 53 0
귀 순간적으로 멍해지고 삐~ 이러는데 병원가애해??14 12:00 263 0
친구들 다 건들건들한 애인 2 12:00 45 0
안 친한 친구가 죽었는데 사망 사유 물어보는 거 예의 아니지?11 12:00 349 0
하 진짜 도서관 구내식당 조리사 싸가지 겁나없네 12:00 9 0
이마트에서 상투과자삿다 4 12:00 20 0
잠봉 유통기한 12:00 6 0
인싸들이 오타쿠 문화 다 뺏어간다 말하지만 12:00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