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내가보기엔 다 별로 헤어질일같지 않거든?
근데 댓글보면 맨날 다 헤어지래

바람이라던지 외부적 개입이 아니라
둘만의 의견차 생각차 이런걸로 싸운건
대화로 조율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합의점을 찾든지 안되면 갈라서던지 해도 될문제같은데

댓글들보면 다들 그냥 무조건 헤어지래
아니 인간은 입체적이고 
누구나 완벽하지않고 미숙한면도 있기마련인데 
왜무조건 단정짓고 판단내리고 극단적으로 가는건지모르겠어
헤어지는게 사실 쉬운문제가 아니잖어

나도 진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라고 댓글달거든?
근데 진짜 귀얇고 주관없는애들은
댓글보고 판단마비와서 진짜 헤어질거같음



 
익인1
진짜 아닌건 헤어지는게 맞음 근데 그게 아닌 갈등은..ㅋㅋㅋㅋ 대화가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 ㅜ 말을 해보고 안되면, 그래도 아니면 헤어져야되는건데 ㄹㅇ냅다 헤어지라는 댓 많음
9일 전
익인2
진짜 헤어질애들은 사소한걸로 헤어질까? 라는 글을 쓰지도않긴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오픽 서베이 12개 선택하면 무조건 12개 안에서만 나와?? 13:02 13 0
난 근데 좀 이기적인 것 같다…2 13:02 153 0
고마운 직장선배한테 스벅3만원vs5만원4 13:02 62 0
너네 그 배운 사람 특유의 고급짐? 세련미 아니ㅠ1 13:02 318 0
또래없는 회사 vs 있는 회사 3 13:01 21 0
성심당 빵 먹은 이후로 파바 뚜주 빵 맛이 없어... 13:01 13 0
세월이라는 거 슬프다 13:01 16 0
근데 현실에서 여자들 인티에서처럼 외모에 신경써????9 13:01 58 0
난 진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못 마시겠던데1 13:01 13 0
콧볼축소하고 실밥 제거 동네병원에서 해도 돼?? 13:01 9 0
하 다이소 파스타 쿠커 언제 들어오는거니.... 4 13:01 13 0
아니 얼집 애들 데리고 영화관 가서 뽀로로 극장판 보고 왔는데 13:00 9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분식집에서 해본 익 있어???11 13:00 91 0
4kg 감량하면 티 많이 나?2 13:00 22 0
지금 당장 책 살건데!!!! 2 13:00 47 0
여드름 짜고 붓기 언제쯤 빠져? 13:00 11 0
퇴사할때 누구한테말해???4 13:00 22 0
친한이모가 아빠한테 근데 ㅇㅇ이는 놀잖아요 이럼 ㅜㅜ 10 13:00 458 0
아니 치질수술 미ㅊ거 같음 ... 절대 절대로 하지마2 13:00 53 0
회계 잘 아는 사람?!!!11 12:5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