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이 짤들 어때보여? | 인스티즈

[잡담] 이 짤들 어때보여? | 인스티즈

[잡담] 이 짤들 어때보여? | 인스티즈



 
익인1
걍… 동숲이구나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5
ㅇㅈ
3개월 전
익인3
1짤 ~~한다지? 아저씨 말투로 읽힌다
3개월 전
익인4
3번 프사 의도는 지금 힘든 거 버티는 중이라고 표현하는 건가?
3개월 전
익인6
헤어졌니?
3개월 전
익인6
헤어졌으면 말린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똥잘알있어? ㅎㅇㅈㅇ3 05.08 00:21 26 0
본인표출얘들아 나 세콤 기다리는 중인데 춥고 심심하다… 05.08 00:21 16 0
렌즈 고수님들아 렌즈 낀거 어때보여? 05.08 00:21 23 0
아빠 치킨집 하다가 접고 학원버스기사 하시는데8 05.08 00:20 1661 0
살면서 형제자매 있는 사람 본 적 있음..?6 05.08 00:20 1289 0
신발 둘 중에 뭐살까..15 05.08 00:20 451 0
마라탕 vs 마라샹궈6 05.08 00:19 33 0
방광염인거같은데 잔뇨감 너무 괴롭다..3 05.08 00:19 55 0
길음역, 월곡역 동네 어때? 11 05.08 00:19 26 0
살쪘는데도 살빠졌니? 소리 듣는건 몰까3 05.08 00:19 62 0
숏컷에서 머리 기를때 모자만 주구장창쓰고 다님 05.08 00:19 20 0
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꽃 같은 거 사지 말라고 하는데5 05.08 00:19 78 0
운동하면서 빼는거랑 안하면서 빼는거랑 확실히 달라????21 05.08 00:18 551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 둥들아 다들 보증금, 월세 이런거 어떻게해?4 05.08 00:18 111 0
웨딩 스냅 후지 필름레시피 써놓고 몇십 받아먹는거 어이없네 05.08 00:1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300일쯤 지나면 많이 싸워?7 05.08 00:17 226 0
핸드폰 이거 수리 될 거 같아??1 05.08 00:17 14 0
친구들 다 사회인인데 나만 대학생이라 일부러 약속안나감..ㅎ3 05.08 00:17 38 0
아 asmr 뭐 듣지!!1 05.08 00:17 18 0
눈썹문신 인스타나 강남에 유명한곳 vs 동네 1인샵 11225 05.08 00:1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