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부부 유투브 보는데 단순히 이유 궁금해서.. !
아기를 위해 내 건강 챙겨야하는건가???
다들 댓글로 2세 준비할거니까 남편분 살 꼭 빼야한다고 하는데 궁금해ㅜㅜ


 
익인1
살쪄도 정자에 악영향 미칠걸
3개월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전혀 몰랐어
3개월 전
익인1
그래서 계획임신 하더라고 좋은 씨로 임신 할려고 몇 개월 전부터 금연하고 금주하고 날 맞춰서 애기 갖는 거 같더라
3개월 전
익인2
뚱뚱하면 임신 어렵다는 말을 본거같은데...
3개월 전
익인3
몸이 정상이어야 건강한 애를 갖지
3개월 전
익인4
정자 활동성 죽는다던데
3개월 전
익인5
애기는 두사람이 같이 만드는 거니까 남자도 건강해되는 거라서 엽산챙겨먹고 살빼고 술담배끊고 준비하더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루미큐브 같이할 05.26 15:04 19 0
남자가 드럼 잘치면 멋있어??7 05.26 15:04 34 0
병원 진료확인서 직장에 사진으로 보낼때2 05.26 15:04 21 0
간호학과 내년에 입학하면 취업 못해..?5 05.26 15:04 68 0
살찌면 달리기도 느려져?5 05.26 15:03 29 0
친구가 "난 친구 연락 잘 안 봐” 라는데21 05.26 15:03 704 0
형편이 어려운데 아파트 계약은 왜 해가지고 05.26 15:03 19 0
소개받고 연락 끊어본 사람??!1 05.26 15:03 40 0
이성 사랑방 모두가 나한테 말리는 재회고 미련가지지말라는데..2 05.26 15:03 84 0
이마 넓다는 소리 들어서 스트레스 받는데ㅠ 5 05.26 15:03 17 0
확실히 나이되니까 밀가루가 소화가 안돼 05.26 15:02 20 0
고딩 동생 친구들 놀러왔는데 떡국 떡볶이 해준게 마음에 걸려 ㅠㅠ19 05.26 15:02 484 0
혹시 화사 와이파이 같이써서 다른사람내용 나한테 와?5 05.26 15:02 77 0
위고비 맞아본 사람들?? 05.26 15:02 21 0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추천 좀 05.26 15:02 15 0
비만 혐오 진짜 심한듯 방금 글올라온거5 05.26 15:02 325 0
예쁜 사람들이 제일 부러운 것 같아 14 05.26 15:01 489 0
대행사 워라밸 박살이다 진짜 ^^..11 05.26 15:01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뵙는 약속 잡혔다....!4 05.26 15:01 84 0
회사분 결혼선물로 3만원대 너무 예의없어보임..?????? 7 05.26 15:0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