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외가 미리왔는데 재난문자로 눈많이온다고 옴




 
익인1
아뉘
9일 전
글쓴이
근데 재난문자 왜온거지ㅠ?ㅋㅋㅋ 가족들 자서 물어보기도 모하네
9일 전
익인1
부산 말고 국토교통부에서 온거라 그냥 전국적으로 오는거같오
9일 전
익인2
그럴리가
9일 전
익인2
한국도로공사랑 국토에서 온 건 아마 다른 지역 가시는 분들 때문에 같이 보낸듯 전국구로
9일 전
익인3
여기는 일기예보에 눈은 보이지도 않고 비밖에 없어….
9일 전
익인4
현재 비 내리고 있어 눈은 뭐 안내리는데 그냥 윗지방 눈내리니까는 같이 알람 주는거 예전부터 그랬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인스타 중독이라 끊으려고 비활했는데2 13:50 28 0
와 엔화 왜케 올랏대..... 13:49 23 0
아니 토익… 이게 돼…? 13:49 50 0
일본어 잘 아는 익들아 !!!!!3 13:49 55 0
짝사랑 중이고 표현도 했는데 13:49 18 0
회사 정떨어져서 퇴사한 사람 있어?8 13:49 65 0
초등임용 불합격했다…8 13:49 556 0
이런 스웨이드 블루종 유행 지났어?2 13:49 145 0
나 바퀴벌레 어케 생겼는지 모름7 13:49 21 0
와 최악의 꿈 꿨다... 13:49 12 0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다10 13:48 38 0
너네 휴대폰 제일 첫번째사진 몇년도야 6 13:48 42 0
또 카톡해~ 또 연락해~라는 사람 어떻게 끊어냄?5 13:48 22 0
스벅인데 옆사람 소리내면서 영어공부 중이신데8 13:48 239 0
해외익 인간혐오 개심해짐1 13:48 26 0
만약에 너네가 애 낳을 때 애랑 너 목숨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된대 82 13:48 1528 0
애기 돌 선물 베베드피노 옷 어때?ㅠㅜ2 13:48 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개인적으로 애인에게 바라는점8 13:47 112 0
탈색머리지만 공감 못하는 밈 하나 있음 13:47 49 0
핸드폰 바꾸고싶다 했더니 혈육꺼 쓰래 6 13: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