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싫은건 절대 아니였는데

우울감 몰려올때 뭔가 사람과 만날 텐션 자체가 아니라서

썸붕난듯..

걍 내 자신이 싫다..



 
익인1
난 아예 썸도 연애도 안함 ㅎ.. 20후반인데 모쏠이야 대인기피증도 있어서.. 그럴수있다 연애도 마음정신건강이 좀 ㄱㅊ아 져야 하는것같어
연애라는게 감정소모가 크니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양자 터는게 맞았네..1 23:17 79 0
강아지 집 좀 추천해주라 다들 뭐써?? 23:16 9 0
차전자피 먹는 익들아 23:16 6 0
익들은 친구 전남친이랑 현남친 둘다 고향이랑 대학이 같으면 신기할거같아?1 23:16 11 0
경상도 남자들이 좀 드센게 있어??1 23:16 23 0
근데 기상캐스터는 발음은 안보고 뽑아?1 23:16 37 0
가만히 있는데 빙빙 도는 거면 취한거지?2 23:16 15 0
물혹인줄 알았는데 암일 수 있으려나 23:16 13 0
누가 비계로 내 스토리 보면 기분 안나쁘다? 2 23:15 31 0
인스타 상대방이 날 인스타 팔로우 끊었고1 23:15 41 0
잘생긴사람 많은 나라 어디야?3 23:15 33 0
형제자매랑 손절한 사람 있어?1 23:15 13 0
챗gpt 질문하는데 생수 한통 드는 거 알아?28 23:15 460 2
아니 내가 조울증이라 조울증 환자들끼리 정보 공유하는 단톡에 들어가 있.. 2 23:15 8 0
헤어피스 써본 익 있어? 23:15 8 0
셔츠깃 답답해보이는 이유 몰까 12 23:14 34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쌀쌀하게 대하면 어떻게 해?3 23:14 23 0
은근히 본인이 사는 가정이 모든 가정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5 23:14 20 0
공기업 취준생 인턴 1번 더 할까 7 23:14 38 0
프랜차이즈 고기집 창업하면 23:14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