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난 진짜 아직도 애기때부터 친하거나 잠깐 말 조금이라도 해본 애들 지나가면서 자주 본 애들 얼굴 다 기억하는데 친구들 보면 대부분 몇년지나면 같은반 애들 얼굴 다 까먹는거같고 이름도 기억 못하더라..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걍 특이한듯…안 좋은 추억있는 애들 얼굴도 잊고싶은데 너무 세세하게 기억나서 우연히 마주칠때마다 내가 피해다님…세상도 너무 좁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없었던 사람으로 생각할까?? 3 01.27 23:45 103 0
하.. 고데기 하다 얼굴 데였어...아..... 연고 없는데 어카지 16 01.27 23:45 548 0
우리집은 이제 명절때 아예 친가쪽에 안가는데 이유가2 01.27 23:45 310 0
의료인익인데 요즘 응급실 환자ㅜㅜ 01.27 23:45 24 0
샤넬 레베쥬 vs 디올 글로우 쿠션 01.27 23:45 11 0
가다실 날짜 차이 2-3일정도는 괜찮아?2 01.27 23:44 18 0
옥바라지 카페 눈팅했는데 기분 더러워짐2 01.27 23:44 26 0
자취하는데 라면 한박스 사놓으면 괜찮을라나?2 01.27 23:4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유튭 타로 추천좀…6 01.27 23:44 122 0
내동생 뭐든 묻는거 진짜별로네 01.27 23:44 21 0
익들 엄마 갱년기 언제 왔어?? 어떻게 잘 지내야해?5 01.27 23:44 21 0
근데 알바비 주급이 훨 좋지않아?ㅠㅠ4 01.27 23:44 35 0
립플럼퍼 효과없는 립밤이 화끈거리게 느껴지면1 01.27 23:44 11 0
사소한 걱정 많은 익들아 제발 gpt 써!! 12 01.27 23:44 448 1
악세사리에 관심많은 남자여도 약지에 반지면 컾링이지..? 01.27 23:43 15 0
아토피때문에 주사 맞아본사람 잇어? 01.27 23:43 13 0
편의점이 비싸긴 하구나 01.27 23:43 16 0
나 일하는거 좋아해서 주7일 1년넘게 했는데 성격 사이코됨4 01.27 23:43 116 0
요즘 왜 철학책이 좋지1 01.27 23:43 13 0
이성 사랑방 군대 기다리는 거 추천하는 사람은 없어..?19 01.27 23:4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