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헐 나 지금까지 같은건줄..

깐쇼가 중국말로 크림잉줄 알았어



 
익인1
깐쇼는 약간 칠리소스 같은거던데
3개월 전
익인2
22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깤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걍 사진만 봐도 다르게 생겨ㅛ음
3개월 전
글쓴이
여태 크림새우만 먹어봐서
사진 볼 일이 없었다 🥲

3개월 전
익인4
깐쇼는 깐풍기 느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93 10:271909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0 9:4437409 1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09 9:1511583 13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5 12:4228207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2298 16:2711023 0
십년지기가 십년지기 무리 만날 때마다 남친이랑 이중약속 잡는데 기분 나쁨8 05.23 21:12 35 0
내 생일에 아무 연락도 없던 친구..생일 챙겨야하나 말아야하나 3 05.23 21:12 26 0
이력서 열람만 하고 연락은 안오는데 이게 맞아?...ㅠ2 05.23 21:12 31 0
왜 내가 코인 불장이라고 글 올리면 항상5 05.23 21:12 156 0
..40 05.23 21:12 725 1
나만 정떨어져? 1 05.23 21:12 57 0
이성 사랑방 내가 원래 남자 앞에서 뚝딱거리고 편하지가 않거든?1 05.23 21:12 97 0
두달만에 본가와서 김밥먹고 갈비먹고 과자 아이스크림2 05.23 21:12 55 0
컴퓨터로 유튜브 보면서 다른 창으로 홈플러스 온라인몰 구경하고 있었는데 05.23 21:1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성문제 용서해주기로 했는데 계속 생각나면20 05.23 21:11 200 0
아무나 댓글 달아바6 05.23 21:11 25 0
혹시 큰 피지낭종?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돼?29 05.23 21:11 768 0
살은 진짜 안먹어야빠지는구나2 05.23 21:11 41 0
내 말 하나도 안 들을 거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는 사람 피곤해 죽겠네 05.23 21:11 23 0
이준석이는 싸우러나왓냐3 05.23 21:11 109 0
고딩때만큼 더 찐한 친구 사귈 수 있나.. 앞으로…7 05.23 21:11 41 0
공무원 면접 웃긴거 같음22 05.23 21:11 617 0
먹고나면 쓴맛 올라오는 알약들 있지않아?1 05.23 21:11 17 0
약정 후에 생폰으로 쓰는 익들2 05.23 21:10 1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회사에서 진짜 관심있는 남자있으면 티 안내지?2 05.23 21:10 160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