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ㅠㅠ


 
익인1
나도 ㅜㅜ 단맛나는 모든게 싫음 과자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안먹음 밥먹고 디저트도 안먹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알바비 한시간이 덜들어왔는데 말해야지??1 02.04 11:51 22 0
관리 안하면 훅가?1 02.04 11:51 21 0
나 오늘신점보러가는데 너무떠려4 02.04 11:51 17 0
이성 사랑방 탈모 초기인 사람 만나기 가능해?11 02.04 11:51 208 0
하품 개나는데 02.04 11:51 11 0
할일이 너무 많은데 누워서 일어나지를 못하겐네 02.04 11:51 8 0
와 피부화장은 정말 속건조,, 중요하구나 02.04 11:50 34 0
우리집에 부동산 부자 있어 02.04 11:50 25 0
세뱃돈으로 옷 샀다 02.04 11:50 10 0
고민(성고민X) 말랐는데 먹는 거 안 고치는 거 진짜 이젠 거슬린다 02.04 11:50 45 0
필러나 쥬베룩 맞고 경락 받아도돼? 3 02.04 11:49 27 0
나 자대 계약직도 떨어졌는데 3 02.04 11:49 39 0
근데 치킨집 딸이면 진짜 치킨 많이 먹어?26 02.04 11:49 680 0
검은수녀들어때??많이 별루야..?5 02.04 11:49 66 0
트러플 싫어하는 사람 있니,,4 02.04 11:49 32 0
완벽주의 이 정도면 진짜 정신병같음 02.04 11:49 62 0
아 던전 크롤러 개재밌다.. 02.04 11:49 9 0
후임 ㅍㅖ급이라 죽을맛이다 02.04 11:49 76 0
나 진짜 맛알못인가ㅋㅋㅋㅋㅋㅋ 02.04 11:48 54 0
친한 지인중에 의대생 있으면 든든해? 18 02.04 11:48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