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좀 아니지않냐 ㅎㅎ 나도 일찍보려고 일찍와서 접수한건데


 
익인1
컴플 걸어 보통 대리 예약 안 되지 않음?
3개월 전
글쓴이
ㅎㅎ 그러고싶은데 애들이라 참는다 ㅋㅋ두번째로왔는데 5번째로 밀렸네 하
3개월 전
익인2
내가 다니는 소아과는 아이 안오면 접수 안받아주던데 ...
3개월 전
익인3
자기애까진 뭐 그렇다쳐도 지인애는 아니지않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넌 연애할 생각 없어? > 이 말 05.23 01:44 103 0
쓸 거 다 쓰고 500씩 저축하는 거면 개많이 하는 거 아닌가6 05.23 01:44 210 0
닮은 동물 "수달” 이면 어떤 이미지야??2 05.23 01:43 28 0
대학 출결있잖아.. 12 05.23 01:43 509 0
친구가 찰스랑 나랑 비슷하대8 05.23 01:43 142 0
본인이 나온 고등학교에 1억 5천만원 정도 기부한 분이면1 05.23 01:42 24 0
레몬 닭발 먹고싶다14 05.23 01:42 25 0
배란일때마다 턱에 왕여드름 무조건 하나는 남 ;2 05.23 01:42 18 0
노래추천 여자 중저음 노래 연습하기 좋은 곡 추천해줘 05.23 01:42 13 0
당근에 하트만 찍고 채팅 없는 건 뭘까3 05.23 01:42 28 0
와 우리나라 6분에 1명씩 자살한대 이정도면5 05.23 01:41 256 0
나 진짜 고민글에 답변 개길게 정성스럽게 적어주는데 힘빠짐6 05.23 01:41 80 0
이성 사랑방 사친 만나서 하이볼, 간맥 하는것도 에바?13 05.23 01:40 298 0
이성 사랑방 이런거면 헤어지는게 나을까 이야기를 해보는게 나을까?19 05.23 01:40 132 0
와이드 팬츠 다들 어디서 사??4 05.23 01:40 22 0
인성터진 글에 댓익이들 잘팬다3 05.23 01:40 86 0
나 25살인데 주위에 공무원하는 애들만 벌써 3명이다1 05.23 01:40 113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으면 즐겁다라는 감정은 호감의 신호가 될 수 있을까?6 05.23 01:40 187 0
광교에 사진 찍을만한것 어디있어?2 05.23 01:3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잘해준걸 아는데도 찬거면3 05.23 01:39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