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혼킹스첫도전이당 ㅎㅎ
음식 머사가지…. 사랑니봅은지 얼마안되서 간단한걸로 추천해주라ㅠㅠ
책 가져갈거고 또 챙겨가면 조은거있을까 하하
마니 심심하려낰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타투 도안 봐줘!!5 01.27 23:59 16 0
커뮤에서 하는 얘기들 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니까 뭔가1 01.27 23:59 17 0
머리 숱만 치는것도 2만원 하나..? 01.27 23:59 9 0
헬짱들아 조언좀!!!1 01.27 23:59 15 0
이성 사랑방 Istp 들은 장거리14 01.27 23:58 122 0
강아지들 01.27 23:58 9 0
이성 사랑방 엔프피남 겪어 본 사람5 01.27 23:58 75 0
슬랙스 겨울용 vs 봄가을용 뭐를 더 많이 입어?12 01.27 23:58 185 0
나 지금 몸무게 되게 안정적임 1 01.27 23:58 86 0
명절에도 해외출장 나와있으니까 쓸쓸하다 01.27 23:58 64 0
미용실 보조분의 손길이 넘 좋아서 잊혀지지가 않아2 01.27 23:57 18 0
발주 잘못넣어서 01.27 23:57 65 0
생리 미루고 다음 피임약먹는거 질문있어ㅜㅜ 01.27 23:57 10 0
고민(성고민X) 써클렌즈 몇 살까지 낄거야???3 01.27 23:57 29 0
뽑기인형은 짭이지?2 01.27 23:57 22 0
지그재그 50% 쿠폰 바지에 올인했다 01.27 23:57 108 0
익들은 이런말 본인입으로 하는거보면 와 뻔뻔하다 싶을거같아?3 01.27 23:57 27 0
4년 일한 회사 3개월 무급휴직 할거야??8 01.27 23:57 4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읽씹중이야 8 01.27 23:56 77 0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1 01.27 23: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