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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곳마다 미용사가 이모뻘이라 그런가 저런거 머리기장만 잘라도 물어봐서 너무 피곤해

회사생활 연장선 기분 걍 서비스만 받고 싶은데



 
익인1
젊은 분들은 제목에 쓴것 처럼 사적인건 잘 안물어보던뎁 ! 얘기하기 싫어하면 눈치 잘 채시는것 같아
10일 전
익인2
젊은분들도 더물어봄.. 그리고 젊은 사람들 많은 대형샵은 컴퓨터에 얘기한거 다 적어둠ㅋㅋ
10일 전
글쓴이
잉?????? 왜 적어놓는거야? 나중에 대화할려고? 아니면 저사람 잘나가는지 못나가는지 기록?ㅋ
10일 전
익인2
3년전 얘기를 어제일처럼 얘기하더라ㅋㅋㅋㅋ친근하게 굴어서 손님 잡으려는건데 그게 더 싫음 준오ㅋ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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