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8l
인사 씹는 사람들
진짜 한가하고 매장에 단 둘 뿐인데도 절대 오고 나갈 때 인사 안 받아주는 ㅋㅋ 이해가 안 됨.. 그게 뭐 어렵다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그런 건 완전 괜찮아 진짜 꼿꼿이 고개 들고 씹는 사람들 너무 많음 ••• ㅜ
13일 전
익인2
나도 편의점알바할 때 대부분 안녕하세요안녕히가세요~ 이런거 인사 안받아주더라 그낭 날 계산하는 npc쯤으로 생각하는듯
13일 전
글쓴이
ㅇㅈ 난 내가 일하기 전에도 가게 들어가면 인사는 꼭 했어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 이해 안 됨
13일 전
익인4
인사만 씹으면 감사한 손님인데
13일 전
익인5
22 나도 잠깐 해봄
진상 개많던데

13일 전
익인11
33....
13일 전
익인6
와 ㅇㅈ 걍 예~나 고개 까딱만 해도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약간 씹을 수 없는 분위기인데 씹는 거 보면 넘 신기함... 그냥 안녕하세요~ 아니고 막 감사합니다 어쩌구 하는뎅
난 웬만한 진상보다 이게 더 별로임ㅋㅋㅋ

13일 전
익인7
ㅋㅋ 나도 카페알바하는데 본문 ㅇㅈ 인사해도 걍 씹고 감
13일 전
익인8
알바+카페운영까지 8년째인데 ...ㅎ 제일 이해 안된건 트인 장소인데 스스로 성행위 한거 ㅋㅋㅋㅋ
13일 전
익인9
예???
13일 전
익인10
옹 그래? 나는 이해함 내가 손님 입장으로 다른 매장 들어갈때 문열리는 소리 때문에 나도 직원 인사소리 신경 못쓸때도 많아서...
13일 전
익인10
대신 인사 받아주시는 손님들 오면 내적감사함 들어서 더 친절히 응대함 근데 인사 안 받아줘도 아무생각 없음ㅋㅋ 걍 쉬운거 시켜라 이 생각뿐
13일 전
익인12
와 나는 반대로 인사해도 안 받는 직원 알바들 진짜 신기햇음 나도 알바햇는데 어케 그러나 싶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3 02.09 10:2390296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5 02.09 16:3762279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1 02.09 12:1542400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33 02.09 23:433366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8 2
떡벆이는 정말 내 소울푸드다1 02.02 09:26 15 0
이 분은 일도 잘하고 됨됨이도 되신 분일까 7 02.02 09:25 36 0
울 고앵이 뱃살은 날 미취게해 02.02 09:25 28 0
5일동안 4키로 쪘는데 얼마만에 복구 가능할까1 02.02 09:24 71 0
편입합격하면 어디로가는게좋을까4 02.02 09:24 294 0
다 필요없고 가정환경 화목한 집이 진짜 최고인 듯 02.02 09:24 88 0
친구들이랑 OOTD 맞추기로 했어ㅠ 02.02 09:24 68 0
벌써 개학 4주남음 ㅜㅜ 02.02 09:23 20 0
식당 서빙 알바 어그 신고 하는 거 괜찮음…?10 02.02 09:23 766 0
이성 사랑방 난 술 좋아하고 애인은 입에도 안대는데 결혼하면37 02.02 09:23 313 0
연말정산 회사에 제출 못했으면 어떻게 되...?14 02.02 09:23 1229 0
아샷추 처럼 샷추가해도 맛있는 카페음료 뭐있을까..?8 02.02 09:22 232 0
통삼겹 에프 돌리는중 카레라면이랑 무말랭이랑 먹을거야2 02.02 09:22 21 0
소개팅남 어쩌지 고민됨6 02.02 09:22 468 0
어제 마라탕 재료로 완자 9개인가 넣어봣는데 진짜 맛있더라?? 02.02 09:22 12 0
내 손톱에 이 네일 괜찮을까??3 02.02 09:21 90 0
봉지 라면에 들어있는 불닭 소스 반만 쓰면 나머지 보관 어떻게 해????2 02.02 09:21 32 0
아빠가 70년생이면 젊은편인거지?3 02.02 09:2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이란 건 너무 힘들다 02.02 09:20 91 0
하 머리 안말리고 창문도 열고 잤더니 02.02 09:20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