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배는 고픈데 밥도 빵도 면도 안 먹고싶은데 뭘 먹어야되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고기
1개월 전
익인2
감튀먹는중
1개월 전
익인3
과일
1개월 전
글쓴이
안 그래도 딸기 가져왔다 ㄱ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85 12:0628131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87 16:4215111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05 14:0317633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42 14:1026229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30 0
아 눈꼽만한 좁쌀 어떻게 없애냐6 02.25 01:11 44 0
너네 어릴때는 안좋아하다가 커서 좋아하게된 음식 있어?10 02.25 01:10 84 0
3월 초에 오사카 가는데 3월 초에 비 겁나 오네11 02.25 01:10 71 0
하 적금 고민 좀 들어줄 사람 02.25 01:10 43 0
메가박스 알바 해본사람…4 02.25 01:10 39 0
과에서 내 스타일인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친해지고 연락 하는거야?3 02.25 01:10 54 0
본인표출 익6같은애때문에 14 02.25 01:10 266 0
오늘 미장 ㄹㅇ 레전드다...36 02.25 01:10 923 0
실내 스텝퍼 살? 말?10 02.25 01:10 176 0
나 눈만 보면 무슨 상이야? 40 18 02.25 01:09 295 0
룸메 냄새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해…? 1 02.25 01:09 45 0
화류계라는 단어는 진짜 금지해야됨ㅋㅋㅋ 02.25 01:09 135 0
워 갑자기 급발진 02.25 01:09 29 0
야 몸 파는 애 어디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2.25 01:09 407 0
웃는표정 고쳐본익있어...? 02.25 01:09 26 0
코로나 때 공부 좀 할걸 퍼질러 놀던 시간이 후회된다 02.25 01:09 24 0
운전면허 필기시험 가능 날짜가 아예 없어 02.25 01:09 26 0
혹시 쿠팡 뛰어본 사람??3 02.25 01:09 47 0
이성 사랑방 ESTJ 익들아... 5 02.25 01:09 136 0
친한언니 졸업식 가는데 꽃다발 너무 비싸...3 02.25 01:0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