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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나 직장 다니니깐 내돈에 관심가져…
그돈은 너가 번돈 아니야 하나님 돈이야~
십일조 매달 하고 생활비 130을 달라고 하는거야
월급 최저임 거의… 나머지는 넌 그돈으로 살아가~ 이러는거
월급날 전화오고 이제 명절 되니깐 친척들 용돈주라
본인은 주지도 않으면서 꼭 내돈에만 집착함
이미 다 말해놨다고 주라고 하는거…  동의도 없이 
지인 보험관련 일 하는데 실적 채워주라고 강제로 비싼 
상품 가입시키고 자취 하고 싶어도 엄마한테 뺨 맞고
엄청 어렵게ㅜ자란건 아닌데… 내가 먹는것도 아까워 하고
진짜 정 떨어짐 평소에도 자존감 박살내고 남 뒷담을 그렇게 까내림 ㅜㅜ


 
익인1
그정도면 친자식아닌거아니야?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너 엄마 말 들을거잖어 상품 가입한거 당장 취소하고 엄마 생활비 주지말고 당장 짐 싸서 자취 독립 할 생각 없으면 평생 넌 그렇게 살아야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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