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은 너가 번돈 아니야 하나님 돈이야~
십일조 매달 하고 생활비 130을 달라고 하는거야
월급 최저임 거의… 나머지는 넌 그돈으로 살아가~ 이러는거
월급날 전화오고 이제 명절 되니깐 친척들 용돈주라
본인은 주지도 않으면서 꼭 내돈에만 집착함
이미 다 말해놨다고 주라고 하는거… 동의도 없이
지인 보험관련 일 하는데 실적 채워주라고 강제로 비싼
상품 가입시키고 자취 하고 싶어도 엄마한테 뺨 맞고
엄청 어렵게ㅜ자란건 아닌데… 내가 먹는것도 아까워 하고
진짜 정 떨어짐 평소에도 자존감 박살내고 남 뒷담을 그렇게 까내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