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귀고 있었을 때 살빠지고 잠도 못 잘 정도로 힘들었는데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최선을 다 하고 싶어서 버티다가 결국 차였거든
이러면 후회없고 후련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못다한 말도 너무 많고 더 현명하게 대처했을 수 있었을 것 같고..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