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최근에 헤어지구 몸도 맘도 엉망진창이었는데 어제 알바 사장님이 밥 먹는데 나를 빤히 보더니
너무 예쁘다 진짜 부모님은 무슨 복이 있으셔서 이런 딸내미를 낳으셨을꼬 하는데 뭔가 감동이었어… 눈물이 막 나드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86 0:2240793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333 02.05 21:5637702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222 8:4922024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175 1:5518305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3 0:3912918 0
상자랑 물건이랑 딱 맞으면 기분 너무 좋지 않냐1 02.04 17:36 63 0
지금 ㅇtt 안쓰는 사람 없는 정도야?13 02.04 17:36 212 0
발렌타인데이 다가오니깐 구썸남 생각남........ㅋㅋㅋ 02.04 17:36 19 0
바람폈는데 잘 사는 사람들보면 신기함1 02.04 17:36 23 0
지방에 젊은 새댁으로 가니까 최악임54 02.04 17:36 1221 0
실업급여 주14시간 알바는 얼마 받아? 02.04 17:36 15 0
생일 선물로 나스 블러셔 VS 입생로랑 틴트4 02.04 17:35 22 0
이성 사랑방 카톡 연락 틈틈이 계속 하는 둥이들은 무슨 대화해? 2 02.04 17:35 89 0
입문 렌즈 추천해주랑...! 02.04 17:35 16 0
너네 010으로 오는 모르는 전화 받아?10 02.04 17:35 41 0
아 산자부 지원한거 됐음 좋겠다 02.04 17:35 12 0
갑자기 감기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1 02.04 17:35 18 0
교촌 먹을까 네네 먹을까2 02.04 17:35 12 0
너희도 생리 터질 때 피 조금 나와서 생리대 차면 피 안나오고 그래??.. 02.04 17:35 12 0
스터디카페 청소 알바 어때??2 02.04 17:34 26 0
자기 일 잘하는 사람한테 호감 느끼는데 02.04 17:34 21 0
하드렌즈 끼는사람 ㅠㅠ1 02.04 17:34 15 0
답도없는 친정엄마 02.04 17:34 13 0
길에서 시집내려는데 시봐달라는 사람 종교인이겠지?.. 02.04 17:34 9 0
냉장고에 케이크 넣을 자리가 없는데 걍 베란다에 둬도 되나?5 02.04 17: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