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나 빨리 나가야해서 화장실 써야하는데 맨날 한시간씩 씻고 있어 하루에 한두번도 아니고 막 세번씩 씻어

그래서 밥먹어도 치아도 바로 못닦은적도 많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시급 인턴이면 연봉 뭐라 써 05.08 21:33 14 0
근데 커뮤도 약간3 05.08 21:33 42 0
무교여자들 성당에서 결혼식 싫어?24 05.08 21:32 171 0
허니 뻥이요 ㄹㅇ 인간 사료1 05.08 21:31 15 0
다이소 건기식 다시 나오나본데?3 05.08 21:31 254 0
아랫집 배란다에서 담배피는거 목격했는데 그 상태로 내려다 보면서 나한테 태평하게 인.. 05.08 21:31 20 0
나 빵댕이 44인치 나왔어 05.08 21:31 15 0
다들 요즘 신발 어디서 사? 05.08 21:31 15 0
친구가 교수가 부른다고 갔는데 이 시간에 ㄹㅇ 교수가 불러?5 05.08 21:31 139 0
바쁘면 바쁘다고 징징 거리는 거 05.08 21:30 19 0
투명시력렌즈 다들 어디꺼 써?3 05.08 21:30 13 0
다이소 앞머리용 가위 추천좀 05.08 21:30 8 0
나 이목구비 뚜렷한데 사진에서는 그게 잘 안나왔거든? 근데 후면 0.5로 찍으니까 05.08 21:30 20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친이 친구 사이 이상인걸까9 05.08 21:30 199 0
오늘은 왜 야구 없어? 간만에 보려했더키4 05.08 21:30 215 0
실내자전거 어디가 좋아??3 05.08 21:30 28 0
살다가 이런 동물 바로 눈 앞에서 보면 어떻게할거야2 05.08 21:30 67 0
이성 사랑방 20후반되니 이제 상대를 바꿀려고 하지도 않음 05.08 21:30 107 0
대만 여행 간 익들아 경비 얼마 썻어? 호텔 비행기 제외 1 05.08 21:30 30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카톡와도 별로 안좋고 기다려지지도 않았던 상대가 2 05.08 21:30 7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