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꼬시고 내가 헤어지자 하고
3번 붙잡앗다가 3번 다 내가 차고
그 뒤 내가 차이고
고백햇다가 차엿다가 알아가는 사이엿다가 내가 차고
3번 고백해서 계속 차엿다가..
알아가는 사이 되엇다가 또 내가 차고
써놓고 보니 미치겟네
결국 그 분은 좋은 여자 만나구 잇어 난 그거 보고 또 울고불고 하면서 매달림
변명 좀 하자면 난 오빠 넘 조아하는데 오빠는 날 별로 안조아햇어 ㅋㅋ.. 처음엔 저렇진 않앗는데 헤어지고 나서 나한테 정뚝떨...
나 밎힌뇬인가...
나 근데 저 오빠한테 들은 막말과 폭언이 너무 많아서 이제 누굴 못만나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