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5일 전 N괴담출근 5일 전 N무성애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가끔 인스타스토리 올린거 보관함에 보면 삭제돼있는디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l
나만 그래? ㅠㅠ 왜이러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463 1:223670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277 01.27 23:2220148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218 01.27 17:1631055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55 01.27 22:3010233 0
촉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0 0:087595 0
체형자가진단 뚱뚱한 사람 예시는 없을까?4 2:11 75 0
하 연하 누나플러팅...9 2:11 50 0
21살에 천만원 모은건 많이 모은거지6 2:10 97 0
식욕 못참는 익들아 보통 이거 둘중에 어떤 양상임?9 2:10 49 0
제니쿠키 선물하려는데 먹어본 익들아7 2:10 190 0
자만추인데 집순이야1 2:10 30 0
레이어드컷 유행 지났나??21 2:10 423 0
나 성격 이상형 이런건데 내 성격 어떨거같아 2:10 16 0
동성친구 보고 귀엽다고 하는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5 2:09 35 0
화장의 신 화장의 천재만재 화장의 달인들 다 들어와보셈2 2:09 26 0
익명이라 말하는거지만 내 친구 만나는 남친들 다 친구 아빠랑 똑같음;1 2:09 30 0
내가 임신했는데 사무실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다면??21 2:09 564 0
스티커 호더는 걍 막쓰는 일기장에도 2:09 13 0
예쁘고 잘나면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거 구라맞네6 2:08 56 0
200 초 받아도 살만 해?9 2:08 87 0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결혼을 안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어2 2:08 65 0
욕조쓰고 싶어서 혼자 모텔 숙박하는 거 어때?15 2:08 558 0
와 어느 순간부터 진천 평택 안성 눈 헬게이트 된거 같아1 2:08 37 0
와 근데 나 가슴 개짝은데 방금 재 보니까 A는 돼..9 2:07 424 0
배라 최애 맛 뭐야??17 2:07 73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사진유) 나 과외쌤인데 학부모 이거 맞아??
2 여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 230
3 살면서 눈 제일 많이 온듯 오늘 40
4 이거 맞말이라고봄? 애정결핍 4
5설에 할머니댁 안가는거 불효임??? 16
6 스레드 이런 글 보기싫어서 지움 7
7지거국 나오면 사회에서 무시는 안받아? 10
8 와 눈 대박이야
9나 초보운전인데 지금 혼자 경상도까지 운전하는 거 오바? 10
10 눈 두께 미쳤다 2
11오 케텍 옆사람 중증외상센터인가 그거 본다
12잇팁들..뭐하나만 ㅇ,x로 답해주라 2
13월 180 가지고 어떻게 살아 7
14직장인들아 엄마 아빠 설에 용돈 드리니? 1
15 트레이닝 상의 살건데 하의 살말 ⁉️⁉️❔ 11
16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눈 많이오는 시도 어디야???? 7
17마른 애들 특징 2
18눈보라를 뚜벅뚜벅 뚫고 커피를 사러 오시는분들 존경합니다... 1
19취준때 제일 힘든게 뭐야? 14
20너네 이런 친구 이해 됨??????? 5
1 맥도날드 추구미 + 미감 차이.JPG 12
2 난 오히려 오프 뛸 때 풀메에 꾸미고 오는 애들이 이해가 안감. 누구한테 잘 보인다고 그러고 감 설마.. 11
3 웃겨 외향형한테 기빨리는 내향형 3
4 총체적난국 같은 bl 밥상머리
5 신용카드 쓰면 안 되는 사람 특징 2
6 친구가 선물해준 햄찌 가발 2
7 아동심리학자가 소개하는 송편과 절편 양육법.jpg 29
8 신이 나를 에이에스 해준다면? 1
9 햄스터가 힘이 없길래 1
10 진성, 혈액암 투병 회상 "반려견 덕에 사랑 느끼고 배워" ('동훌륭')
11 설 가족모임 용돈 게임
 
 
 
 
 
 
 
 
 
1 스엠도 재계약금 주는구나 7
2 해찬도 127이었어? 8
3 와 나 드림팬들이랑 취향 진짜 안맞나봄 7
4 ㄱ애드라 너네 압빠가 뭔뜻인지 앎? 2
5 원빈 안광 안광거리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11
6 엔드림 지성이가 진짜 효자멤같음 7
7 안경 코받침 바꾸려는데 코기름 낀 거 부끄러운데... 😢😢 5
8 소희랑 소희누나분 큭큭눈의 남매임ㅋㅋㅋ 3
9 태하 좀 큰 상태에서 처음 알았는데
10 9n년생 특징 9
11 원빈 앤톤은 뭔가 같이 있으면 2
12 고대생이 배우 / 아이돌 / 연프 출연자 닮았다던데 진짜네?
13 해찬이 솔로 어디까지 왔니 1
14 ㄱ난 내조합 돈될때만 붙여줘도 갠ㅊ음 8
15 127 좋은점 5
16 솔직히 지디는 지금 나와도 10년 뒤에 나와도 먹혔다 2
17 정보/소식 박명수, 블랙핑크 지수 또 만난다 "2주 후 '라디오쇼' 출연, 내 최애 가수”
 
 
 
1 정년이 엄청 적자인가봄... 21
2 요즘은 진짜 시청률이 다가아닌가봐 굿파트너도 적자래더니 14
3 제작자들이 해판시킬 배우원하는게
4 아니 근데 정년이 해외흥행 6
5 정보/소식 [초점] 시청률 1% 찍고, 적자 내고…tvN 수난시대 7
6 아 옥씨 연우 인스스 왜케웃겨 1
7 중증외상센터랑 슬의생 세계관 연결된 거야? 5
8 말없비 리메이크 잘됐네 3
9 영화관 물가 무슨일이니???? 2
10 검수녀 나무위키 차단 입장
11 이준혁 나완비 좋나동 촬영 겹쳤었다는게 8
12 선업튀도 똥 이야기 나와? 7
13 말할수없는비밀 에그지수 93이네 재밌어? 5
14 오늘 윤아 발렌티노 공항룩 5
15 요 근래 반응 좋았던 것 같은 남주들 ㅅㅍㅈㅇ 23
16 말없비 보러옴 ㅎㅎ 2
17 그놈은흑염룡 홍보예능 살롱드립,놀토 두개 원했는데 1
18 체크인한양 감독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배경 진짜 잘 찍으심 7
19 드라마가 수익내는 방법이 뭐야?
20 별들에게물어봐 제작비 700억일수도 있대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